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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안 생태공원에 진달래 만개

2026-05-07 09:43:34

'5.1'절 련휴가 지나자 철려시 도산진 동산리의 생태공원 곳곳에 야생 진달래가 활짝 피여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석양 아래 무더기로 피여 있는 진달래꽃.

도산진 동산리 생태공원 언덕에는 진달래가 산중턱에서 정상까지 이어져 화려한 꽃바다로 물들었다. 산뜻한 진달래꽃들이 바람을 맞으며 꽃봉오리를 내밀고 온갖 자태를 뽐내며 층층이 피여나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 관광객들은 휴대폰과 카메라를 꺼내 이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담아내며 자연이 선사한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진달래꽃 속에서 산책하는 관광객.

흥안 진달래는 달자향, 금달래, 영산홍, 만산홍이라고도 불리며 진달래과 진달래속 락엽 관목이다. 동북 산지 생태계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종류 중 하나이며‘북국의 첫 봄꽃’이라는 영예를 누리고 있다.

진달래꽃 속에서셀카를 찍는 관광객.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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