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1'련휴, 할빈 문화관광은 통합적으로 추진되여 전역에서 온도가 상승했다. 전통 명소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롭고 신선한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하였다. 특색 있는 공연과 민속 활동이 잇따라 펼쳐져 볼거리가 끊이지 않았다... 주요 관광지와 상업거리에는 인파가 몰리고 활기찬 일상의 분위기가 피여올랐다. 뜨거운 인기에 따뜻한 서비스가 더해져 활력과 다채로움이 넘치는 할빈의 문화관광 그림이 그려졌다.
전통 명소 새롭게 변신, 전통의 멋과 트렌디한 놀이의 만남
'5.1'련휴, 할빈의 주요 전통 명소들은 정성스럽게 새롭게 단장하고 업그레이드 되여 완전히 새로운 활력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할빈만의 로맨틱한 깜짝 선물을 안겼다.
할빈빙설대세계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가장 잘 리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새로운 장면들로 많은 팬을 사로잡았다. 빙설대세계의 몽환적인 빙설관에 들어서면 맑고 투명한 얼음 피아노와 얼음 하프가 어우러져 있고 관광객들이 '마법봉'을 가볍게 터치하면 아름다운 선률이 흘러나왔다. 어떤 관광객은 "소리마저 얼음과 함께 시원한 청량감이 난다"고 웃으며 말했다. 옆의 얼음 미끄럼틀에서는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고 얼음 기차, 숨을 쉬는 거대 조개 등 인터랙티브 시설 앞에서는 사람들이 빙설과 함께 즐겁게 놀았다. 북경에서 온 왕씨는 얼음 미끄럼틀을 막 체험한 후 "할빈에 와보니 봄에도 얼음을 즐길 수 있어 너무 재미있다"며 친구에게 음성 메시지를 보냈다.

스키의 대명사인 열설기적스키장은 첨단 기술 요소를 새롭게 접목하여 젊은 관광객들의 련휴 핫플레이스가 되였다. 스키장 밖에서는 지능형 로봇이 반갑게 맞이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로봇개가 화려한 기술을 선보였다. 스키장 안에서는 로봇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어린이들과 교감했으며 로봇이 스키 실력을 뽐내며 '사이버스키'의 화려한 장면이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첨단 기술이 더해진 겨울 스포츠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할빈극지공원은 항상 창의력과 새로움이 풍부하다. 새로운 인어 동화 쇼는 아름답고 환상적이며 망사 스크린과 몽환적인 조명이 어우러져 인어가 반짝이는 날개를 펼치며 수중 발레 등의 고난도 퍼포먼스를 선보여 아름다운 바다속 동화를 그려냈다. 업그레이드된 바다사자와 물개 토크쇼는 웃음 포인트가 빽빽하고 동물 스타들이 재주를 부리고 관객과 교감하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벨루가 쇼, 돌고래 빛 쇼, 매미 농장이 동시에 선보였고 혜택 시즌 카드 덕분에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다양한 시각적, 청각적 즐거움을 만끽했다.
심양에서 온 손씨는 포세이돈상어리조트의 창문 앞에서 상어가 눈앞을 지나가는 모습을 보며 "일어나니 창가에서 상어가 노니는 모습이 보여 정말 짜릿했다"고 순간의 감상을 친구들과 공유했다. '5.1'련휴, 포세이돈리조트는 새로운 모습으로 깜짝 놀랄 만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개선 대행진이 장엄하게 펼쳐졌고 지혜의 녀신과 개선 전사들이 화려하게 등장하여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새롭게 단장한 해신정원은 마치 할빈의 오즈의 마법나라처럼 숲이 우거지고 동물 친구들이 함께하며 숲 속 모험 행진은 걸음마다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관광객들이 더 편안하고 편리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포세이돈 상어리조트도 동시에 오픈하여 '상어와 함께 잠자는' 특별한 숙박 경험을 제공했다. '먹고 자고 노는' 원스톱 휴가 경험으로 관광객들은 피로를 풀고 환상적인 축제에 푹 빠질 수 있었다.

백년 력사의 거리도 새로운 멋을 더했다. 도리 동화창 1917의 '넓은 거리 신문 가판대' 2.0이 화려하게 등장했다. 복고풍 신문 가판대가 백년 벽돌담 아래 서 있고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신문을 한부 구매하여 뜰에 앉아 봄바람과 꽃향기를 음미하며 조용히 읽었다.
오래된 명소가 새 얼굴로 변신하고 전통의 멋이 트렌디한 놀이와 만났다. 이번 련휴, 시민과 관광객들은 일상의 활기와 시적인 분위기 속에서 휴일의 깜짝 놀라움과 즐거움을 가득 누렸다.
어디든 아름다운 경치, 할빈 한정 '칼라워크'
중화바로크력사문화거리에서 '00년생' 길림성 관광객 진림씨는 먹고 싶었던 탕수육을 먹고 나와 손가락에 아직 소스가 묻은 채 마주 오는 '열두 꽃의 신' 팀을 만났다. 기쁜 마음에 한 '꽃의 신'이 그녀에게 탐스러운 꽃 한 송이를 건네자 그녀는 꽃을 배낭 옆주머니에 꽂고 꽃향기와 함께 '칼라워크'를 계속했다.
이번 '5.1'련휴 할빈려행에서 진림씨는 바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칼라 워크' 플레이를 위해 온 것이였다. 집을 나서기 전에 그녀는 특별히 보라색을 테마 컬러로 선택했다. 마침 라일락 계절을 맞아 '얼음도시'는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보라색 로맨스' 모드로 관광객을 맞이했다.

거리에는 2층 관광버스가 보라색 '의상'으로 갈아입고 정교한 무늬가 더해져 흐르는 풍경이 되였고 관광객들이 멈춰서 사진을 찍고 기념했다.

인기가 최고조에 달한 할빈 극지공원은 련휴 내내 사람들로 북적였 첫 '봄날 극지에서 만남, 라일락이 도시를 물들이다' 라일락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공원 전체에 걸쳐 라일락을 주제로 한 조형물과 한정판 굿즈가 곳곳에 있어 할빈의 로맨스를 체험할 수 있었다. 라일락 버전 인어 동화 쇼가 화려하게 등장하여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망사 스크린, 빛나는 꽃잎이 달린 날개를 두른 인어가 깊은 곳에서 헤엄쳐 나와 손에 든 라일락 꽃다발이 눈부시게 빛났다. 공주 드레스를 입은 어린 소녀가 엄마 손을 잡아당기며 소리쳤고 엄마는 "아이의 공주 꿈을 이뤄줬어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푸르름이 가득한 태양도풍경구에는 수만개의 다채로운 바람개비가 바람에 돌며 살랑거리고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힐링 봄 풍경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인증 사진을 찍기 위해 경쟁하는 핫플레이스가 되였다. 산책로에는 인파가 넘치고 잔디밭에는 텐트가 어지러이 자리 잡고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와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로운 휴일 시간을 보냈다. 어른들은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따사로운 햇살을 즐겼으며 아이들은 마음껏 뛰여놀았다. 시민 조씨는 "매년 '5월 1일' 가족과 함께 태양도에서 캠핑을 즐기고 꽃을 감상하는 것이 우리 가족만의 봄철 의례"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빙설대세계 상공은 갖가지 연으로 다채롭게 장식되였고 룡, 문어 등 거대한 연이 바람을 타고 선회하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 만들기 DIY 구역에서는 관광객들이 무료로 연을 받을 수 있었고 아이들은 붓을 들어 자신의 상상력과 순수한 동심을 연 우에 마음껏 그려내며 봄의 꿈을 완성했다. 가족 연 날리기 구역과 전문 연 날리기 구역 두 곳의 넓은 공간에서 연 날리기 초보자든 오랜 애호가든 모두 즐겁게 연을 날릴 수 있었다. 천진에서 온 왕씨는 아이와 함께 "빙설대세계에서 처음으로 연을 날려봤는데 직접 그린 연이 하늘에 오르는 모습을 보니 특히 성취감이 느껴지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안 가려고 한다. 정말 재미있는 려행이였다"고 즐거워했다.
이번 '5.1'련휴, 할빈 곳곳에서는 려행 열기가 끓어올랐다. 분위기 만점인 도시의 '칼라 워크'는 꽃향기, 동심, 그리고 전통적인 멋 속에서 펼쳐졌고 관광객들은 할빈만의 특별한 휴일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었다.
볼거리 풍성한 문화 향연이 련휴 시간을 빛내
콘서트홀의 명연주부터 무형문화재 공연, 무료 영화 상영, 상업구역의 문화 체험, 그리고 만명이 함께 즐기는 대규모 콘서트까지, 이번 련휴에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할빈에서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과 시적 의미를 련결하는' 문화관광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주요 극장에서는 음악이 끊이지 않고 볼거리가 이어졌다. 5월 1일, '명성원양2026중국어차트베스트히트콘서트'가 할빈대극장에서 열려 수많은 명곡이 여러 세대의 젊은 시절 추억을 되살렸다. 현장에서는 박수와 합창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60년대생은 젊은 시절을 회상하고 70년대생은 젊은 시절의 열정을 다시 느끼며 80년대생은 잊혀진 추억을 꺼내고 90년대생과 2000년대생은 명곡 속에서 공감을 찾았다. 같은 날 저녁, 국제 거장 탕목해가 지휘하는 교향악 콘서트가 할빈 음악당에서 연주되였고 젊은 작곡가의 창작 《봄날의 깨어남·서곡》이 초연되여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 곡은 활기찬 멜로디로 봄이 깨어나는 풍경을 그리며 고급 예술로 로동절을 경의했다. '5.1'련휴 동안 할빈음악청은 총 11회의 공연을 준비, 이에는 음악청 내 7회의 정기 공연과 4회의 상업공연이 포함된다.

고급 예술이 마음을 적시고 무형문화재 전통이 이어졌다. 이번 련휴, 할빈 시 박물관에서는 룡강그림자극 《사랑해요, 새북의 눈》이 로맨틱하게 공연되였다. 그림자 인물이 눈 우에서 춤추며 북국 풍경의 시적 정취와 부드러움을 생생하게 표현했고 관객석 아래 어린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놀라움을, 어른 관객들은 조용히 빠져들었다. 인형극 춤, 인형극 변검 등 무형문화재 프로그램의 등장은 시민과 관객들이 전통 예술의 독특한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했다.
동시에 공익영화 상영 활동이 주요 주택가와 공원에 들어가 《절벽》등의 명작 영화를 번갈아 상영했다. 익숙한 장면과 뜨거운 혁명 이야기는 많은 관객을 감동시켰고 욱동중학교 학생 조영함은 "선배들의 헌신과 희생을 몸소 리해하게 되였고 우리 고장의 붉은 력사를 더욱 가슴 깊이 새기게 되였다"고 감회를 밝혔다.

상업구역 문화 예술도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향방구 만달광장에서는 '레몬나무 아래 콘서트'가 따뜻하게 선보여 명곡들이 잔잔하게 흐르고 신선하고 랑만적인 포토존이 있어 시민들이 집 근처에서 예술이 담긴 저녁 바람을 만나 마음을 편안하게 했다. 한 시민은 "멀리 갈 필요 없이 집 앞에서 '콘서트'를 들을 수 있다니 정말 멋진 느낌이에요"라고 말했다.
리영호(李荣浩)의 두 차례 콘서트가 하늘 높이 뜨거운 열기를 뿜었고 3시간의 시청각 축제는 만여명의 합창을 이끌어냈다. 많은 외지 팬들이 멀리서 이곳을 찾아 할빈의 명소를 방문하고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보며 '문화관광+공연' 려행 모드를 즐겼다. 성도에서 온 리씨는 "리영호 콘서트 투어 중 몇 군데가 있었는데 단숨에 할빈으로 정했다. 겨울에 오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 되여서 이번 련휴에 콘서트도 보고 구경도 하련다"고 말했다. 이제는 '공연 하나를 보기 위해 한 도시로 가는' 문화관광 트렌드가 점점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공연경제'는 도시 소비를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있다. 콘서트장 주변의 로점들은 성황을 이루었고 스타 관련 피켓, 응원 헤어밴드, 손패말 등 각종 굿즈가 즐비했으며 간식, 음료, 휴식용 매트 등 로점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뜨거운 로점 경제가 련휴의 할빈에 또 하나의 활기찬 일상의 불꽃을 더했다.
이번 '5.1'련휴, 할빈은 문화를 매개로 하고 음악으로 마음을 전하며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했을 뿐만 아니라 할빈 '음악의 도시'라는 명성을 더욱 빛냈고 방문객 모두 이 도시의 부드러움과 활기를 깊이 느낄 수 있게 했다.
따뜻한 환대, 세심한 서비스로 련류 려행 뒷받침
세심한 교통 편의 제공부터 지능형 안전 보장까지, 온도와 열정을 모두 갖춘 얼음도시는 관광객들이 오면 떠나기 싫고 떠나도 다시 오고 싶게 만든다.
5월 1일, 중앙대가에 공유 유모차와 휠체어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되였다. 9개의 서비스 지점이 거리의 주요 거점을 커버한다. 이번 공유 장비는 실용적이고 세심하게 설계되였다. 유모차는 안전벨트와 미끄럼 방지 손잡이가 장착되여 안정적이고 편안하며 휠체어는 가볍게 접을 수 있어 쉽게 밀 수 있다. 관광객은 QR코드를 스캔해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리용 가능하며 아무 지점에서나 반납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가 전 과정 도움을 주어 로인이나 외지 관광객도 쉽게 리용할 수 있다.

문화관광 열풍 속에서 지능형 치안이 안전 방어선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련휴, 침략군 731부대 죄증 진열관 관광지는 하루 평균 2만명의 관광객이 방문, 인공지능 로봇 '안전 지킴이'가 정식으로 배치되여 경찰 및 보조경찰과 함께 3차원 순찰을 펼쳤다. 이 지능형 로봇은 자률 순찰, 특정 지점 경비 등 임무를 수행하며 단속 반경을 넓혔다. 또한 '이동식 홍보 요원'으로 변신해 사기 및 도난 방지, 옳바른 관광 에티켓 등을 반복 방송하여 생생한 상호역할로 안전 교육을 내면화하고 관광객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했다.
중앙대가에서는 젊은이들이 서비스의 온도를 높였다. 할빈공대 미래기술학부 학생 120명이 '지능으로 민생을 돕고 따뜻한 마음으로 거리를 펼치다' 특별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세 개의 시간대로 나뉘여 인파 붐비는 시간대를 모두 커버하며 주요 도로와 관광지에 정해진 자리를 지켰다. 전문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들은 '살아있는 지도' 해설가, 질서 유지 요원, 그리고 사진사와 도우미 역할을 겸하며 적극적으로 길을 안내하고 로인을 도우며 실종자를 찾는 것을 돕는 등 열정과 전문성으로 자원봉사 정신을 가득 채워 련휴 서비스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