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중·러 국제 항행에 따라 2026년 중국 요하-러시아 포크롭카 수운 통상구가 공식적으로 개항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2026년 흑룡강성 개수기 이후 첫 번째로 운영을 시작한 수운 통상구다. 개항 첫날, 통상구구를 통해 총 3항차의 선박이 출입국했다.

요하통상구 터미널에서 합동 승선 검사를 마친 후 항해를 시작하는 선박.
흑룡강성의 중요한 변방 통상구로서 요하통상구는 30년이상 운영, 중·러 및 유라시아 륙해 운송의 교량이자 동북아 지역 경제 협력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흑룡강성 동부 지역 중·러 무역의 핵심 통로이기도 하다.

통관 수속을 밟는 려행객들.
요하출입국 변방검사소에 따르면 이 통상구는 러시아 포크롭카 통상구와의 고정 항로 거리가 760m이며 하계 항해 시간은 단 10분에 불과하다. 개수기 첫날의 안전하고 질서 있는 통관을 보장하기 위해 요하출입국 변방검사소는 통상구 련합 검사 기관 및 해외 무역 기업과 사전에 소통하고 당일 화물 및 려객 물동량을 예측, 현장자문서비스플랫폼을 추가하고 편의 조치를 시행하여 통관 효률을 높이는 등 노력을 기울여 요하통상구 개항 첫날 출입국 변방 검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교역 무역 전담반 소속 기관으로서 요하해사처는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전 과정에 걸쳐 항행 안전을 보호하며 전 과정 규제 및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통상구의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개항을 전력으로 지원했다. 개항 전 해사처는 적극적으로 선제 서비스를 제공하여 통상구 통관 신고 절차를 정리하고 지정된 담당자가 선박 대행 기업과 소통하며 신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여 통관 효률성을 최대한 높였다.

선박 리항을 지켜보는 해사 단속 직원들.
동시에 안전 검사를 사전에 실시하여 출항 국제 항행 선박에 대한 안전 특별 점검을 진행하고 선박의 안전 위험 요인을 전면적으로 점검했다. 개항 당일 해사처는 련합 검사 소집 기관으로서 세관, 변방검사 등 기관과 함께 합동 승선 검사를 실시하여 '한번의 검사, 한번의 처리'를 구현, 선박의 통상구 대기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했다.
또한 해사 부처는 기상 부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항로의 단기 재해성 기상 경보 정보를 적시에 전달하고 선박이 악천후 시 항행 금지 및 제한 관리 요구 사항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독려, 전방위적으로 항행 안전 방어선을 구축했다. 통상구가 공식 운영된 후 요해사처는 지속적으로 디지털 지능형 규제 수단을 활용하여 출입국 선박에 대한 전 과정 동적 추적을 실시하고 정밀하고 효률적인 규제 서비스로 통상구 통항 안전을 보장하며 요하현의 대외무역 산업의 질적 향상과 효률 증대를 지원하고 흑룡강성 수운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지속적으로 해사 동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