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들어서자 하서주랑 서쪽에 위치한 감숙성 돈황시의 관광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현지는 문화관광의 새로운 업종과 시나리오를 끊임없이 선보이며 관광객들을 이 실크로드 력사·문화 유명 도시로 끌어들이고 있다.
막고굴을 관람하는 한국인 단체 관광객.
돈황 석굴문화재 보호연구전시센터를 관람하는 관광객.
출처: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