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산에서의 예술∙대지예술시즌'이 4월 25일 절강성 호주시에 위치한 밀밭에서 개막했다. 자연 원소를 매개로 한 다수 중국 미술대학 교수와 학생의 작품 42점이 넓은 밀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