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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 '2025년 빙설관광 10대 도시' 1위 영광 차지

2025-01-06 11:21:31

1월 5일, 2025 빙설관광발전대회에서는 '2025년 빙설관광 10대 도시'와 혁신사례 연구성과를 발표했다.할빈시는 영광스럽게도 '2025년 빙설관광 10대 도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몇년간 빙설관광이 계속 가열되면서 빙설 장비 제조, 빙설 문화 전파, 빙설 레저 오락 등 많은 분야를 아우르는 빙설경제의 잠재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빙설관광 산업사슬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였다. 산업사슬에서 일부 도시, 브랜드, 활동은 중국빙설관광의 새로운 높이, 새로운 랜드마크, 새로운 체험을 대표하고 있다.

'2025년 빙설관광 10대 도시' 시상식

'2025년 빙설관광 10대 도시'는 각각 할빈시, 심양시, 장춘시, 후룬벨시, 장가구시, 북경시 연경구, 목단강시, 이춘시, 길림시, 알레타이지역이다.

2025년 빙설관광 마케팅 혁신사례 수상단위들.

할빈시문화광전관광국의 '빙세계 설천하', 심양시문화관광광전국의 '그리 춥지 않고 그리 멀지 않고 그리 비싸지 않고 그리 어렵지 않으니 심양에서 마음껏 즐겁게 보내자', 장백산관리위원회 관광문화체육국의 '장백천하의 눈, 천리밖에서 기이한 인연을 찾는다', 위해시문화관광국의 '천리 산해, 겨울에 위해를 유람한다' 올미디어 홍보 행사, 신강 알타이관광발전그룹유한회사아의 '인류 스키의 기원지- 중국 설도 · 알타이'가 2025년 빙설관광 마케팅 혁신 사례로 선정되였다.

2025년 빙설산업 경영방식 혁신사례 시상식.

할빈마데얼문화관광투자그룹의 '얼빈×보스덩' 중국도시련명 중국 브랜드, 우룸치시문화광전관광국의 우룸치 실크로드 빙설풍정축제, 청주시문화관광국의 혁신적인 '''빙설 + 문화' 장면, 천년고도 새로운 얼굴로 바꾸다", 열설기적지주유한회사의 '사계절 빙설체험 혁신, 풍부한 빙설관광 융합장면', 절강운상초원관광발전유한회사의 '운상초원 원스톱 스키 서비스 브랜드'가 2025년 빙설산업 경영방식 혁신 사례로 선정되였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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