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청년절을 맞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당중앙을 대표하여 전국의 광범한 청년들에게 명절의 축하와 친절한 문안을 전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신시대 새로정에서 전국 여러 민족 청년들은 당과 인민의 부름을 받들고 과학기술 혁신, 향촌진흥, 친환경발전, 사회봉사, 변강보위 등 제 분야와 각 방면에서 선줄군과 활력소역할을 감당하고 자신자강, 확고한 의지, 분발진취의 정신풍모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당중앙은 광범한 청년들을 충분히 신뢰하고 청년들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올해는 새중국 창건 75주년이 되는 해이자 5.4운동 105주년이 되는 해라고 강조했다. 광범한 청년들은 5.4정신을 계승하고 발양하며 확고부동하게 당의 명령에 복종하고 당을 따르며 리상이 있고 책임이 있으며 고생을 이겨내고 분투를 원하는 신시대 훌륭한 청년으로 되여 강국건설, 민족부흥위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청춘을 불태우고 청춘의 풍채를 구현하며 청춘의 힘을 기여함으로써 중국식 현대화를 위해 책임을 감당하는 청춘의 장을 수놓기 위해 노력분투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각급 당조직은 당이 청년사업을 관리하는 원칙을 견지하고 청년사업에 대한 령도를 강화하며 청년의 성장을 관심하고 광범한 청년들이 공을 세우고 업적을 쌓는것을 지지해야 한다고 표했다. 공청단은 신시대 새로정에서 당이 부여한 사명과 과업을 감당하고 우량한 전통을 전승하고 고양하며 광범한 청년들을 단합해 당과 인민사업을 위해 부단히 분투해야 한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