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오전 습근평 국가주석이 프랑스, 세르비아, 헝가리에 대한 국빈방문을 마치고 전용기로 북경에 돌아왔다.
습근평 주석의 부인 팽려원,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외교부 부장인 왕의 등 수행인원들도 함께 귀국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