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열린 '2022년 흑룡강성 생태환경상황 공보' 기자회견에서 흑룡강성 생태환경청 핵수석공정사 겸 2급 순시원 진가후는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흑룡강성 생태환경 질량 상황을 소개했다.

진가후는 검측수치로부터 볼때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전성 국가통제단면의 우량수체비례가 80.3%로 동기대비 5.6% 포인트 상승했고 저질 ⅴ류 수질 단면이 없으며 전성 하천 수질 상황 량호를 유지하는 한편 호수와 저수지 Ⅰ-Ⅲ류 수질 단면 비률이 9. 4% 포인트 높아졌다. 공기질량 방면에서 우량한 날수의 비례는 86.4% 이고 오염이 심한 날 및 그 이상의 날은 동기 대비 3일 감소하였다. 토양환경의 질과 자연생태 상황이 총체적으로 안정적이였다.

다음 단계에서 흑룡강성은 오염예방퇴치공략전을 깊이있게 전개 할 것이다. 중점분야의 환경문제에 초점을 맞춰 전성의 생태환경보호력량을 조직하고 동원하여 감독정돈개선, 공기질 향상, 저질 단면 수질 감소, 토양잠재위험 조사, 곡식대 분소 금지, 중대프로젝트 서비스, 중점분야 법 집행, 업무시행 강화 등 8개 특별행동을 깊이 있게 전개 할 것이다. 그리고 송화강류역의 수질환경정비와 대기오염예방퇴치를 중점적으로 추진 할 것이다.

백성들의 걱정거리를 해결한다. 오염이 심각한 날씨, 생활쓰레기, 소음오염 등 대중들이 시급히 해결 바라는 환경민생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환경보호 감독검사 메커니즘을 충분히 활용하여 전 과정에 감시를 실시한다.

'무관용' 태도로 오염을 다스린다. 법 집행대오 건설을 한층 더 강화하여 공평무사하고 단호하게 환경위법행위를 다스리며 물, 대기, 토양 등 방면의 전문적인 법 집행행동을 전개하여 위험페기물과 중점오염물 배출단위의 자동감측데이터 기만행위 등 환경위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한다.

경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 중점 프로젝트, 중점 단지, 현역 경제, 정책하달, 전문해독, 현장부축, 전과정 지도 등을 통해 기업을 도와 건설과정에서 봉착하는 환경난제를 해결한다.

"다음 단계 우리는 록색 룡강 건설을 둘러싸고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 생태환경의 질을 부단히 공고히하고 향상시켜 룡강 경제의 고질적 발전을 도울 것이다" 진가후가 말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