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60대의 제1자동차회사의 펜티엄자동차를 할빈종합보세구에 집중시켜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에 싣고 할빈컨테이너센터역에서 출발하여 만주리통상구를 통해 출국하여 모스크바 베레라스트역에 이르게 된다. 이는 할빈시의 첫 '자동차수출+보세+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 혁신업무가 할빈종합보세구에 성공적으로 정착되여 '대북개방'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음을 의미한다.

4月21日，60台一汽奔腾汽车在哈尔滨综保区集货完毕，搭载中欧班列从哈尔滨集装箱中心站启运，即将经满洲里口岸出境，驶往莫斯科别雷拉斯特站。这标志着哈市首单“汽车出口+保税+中欧班列”创新业务成功落地哈尔滨综合保税区，“向北开放”取得新成果。

알아본데 따르면 첫 제1자동차회사의 펜티엄 국산자동차수출업무는 합구국제물류주식유한회사가 전 과정에 걸쳐 다국간 운송을 맡았다. 할빈세관, 할빈종합보세구는 긴밀히 련동하여 업무전담반을 설립하고 기업이 보세구정책을 충분히 활용하도록 지도하며 사전정책지도, 맞춤형서비스방안, 7×24시간 '보고 즉시 검사' 업무제 등 조치를 통해 '보세+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의 운송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전반 과정의 원스톱 자동차 다국간 운송 서비스 통로를 뚫었다.

据了解，首单一汽奔腾国产汽车出口业务由哈欧国际物流股份有限公司全程组织跨境承运。哈尔滨海关、哈尔滨综合保税区紧密联动，成立工作专班，引导企业用足用活综保区政策，通过前置政策辅导、量身定制服务方案、建立 7×24小时“随报随检”工作制等措施，成功建立了“保税+中欧班列”的发运模式，打通了全流程一站式汽车跨境运输服务通道。

이 프로젝트가 상시적으로 운영되면 제1자동차, 장성, 동풍승용차, 중고차의 보세저장 및 국경간 운송업무를 적극 인수하여 화동, 화남, 화북지역의 자동차기업 완성차 수출무역업무를 할빈종합보세구에 유치하고 성내 국경 동강, 무원, 흑하, 수분하, 동녕 등 수륙통상구 우세를 바탕으로 철도-도로-철도, 철도-수운-철도 및 전 과정 철도 련합 국경간 수송방식을 취해 새로운 다국간 물류운송통로를 개척하고 할빈종합보세구의 보세기능과 정책우세에 힘입어 '대러자동차 수출보세집중운송센터'를 건설하고 자동차부품수출과 자동차보세정비업무를 점차 추진하며 산업사슬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룡강의 대외개방 신고지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该项目常态化运营后，将积极承接一汽、长城、东风乘用车、二手车的保税存储和跨境运输业务，将华东、华南、华北地区的车企整车出口贸易业务引入哈尔滨综保区，并依托省内边境同江、抚远、黑河、绥芬河、东宁等水陆口岸优势，以铁公铁、铁水铁及全铁联运跨境方式，开拓新的跨境物流运输通道，借助哈尔滨综保区的保税功能和政策优势，打造“对俄汽车出口保税集运中心”，逐步带动汽车零部件出口、汽车保税维修业务，不断延伸产业链条，助力龙江对外开放新高地建设。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림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