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서비스센터에 상해GM우링(SGMW, 五菱)의 신에너지차가 주차돼 있다. SGMW 인도네시아가 생산한 신에너지차 '에어(Air) EV'는 인도네시아 G20 정상회의의 공식 차량으로 회의 개최지인 발리에서 각 대표단과 조직위원회에게 통근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해GM우링(SGMW, 五菱) 인도네시아가 생산한 신에너지차 '에어(Air) EV'가 최근 인도네시아 G20 정상회의 개최지인 발리를 누비고 있다. '에어 EV'는 회의의 공식 차량으로 각 대표단과 조직위원회에게 통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발리 G20 정상회의 주회의장에서 포착한 SGMW 신에너지차.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