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사해(四海)', '경경(京京)' 두 마리 판다를 태운 차량이 사천에 위치한 중국판다보호연구중심 아안(雅安)기지를 떠났다. 이 두 마리의 판다는 전용기를 타고 카타르로 가게 된다. 이번에 중국와 카타르가 판다보호연구합작을 한 것도 우리 나라와 중동지역간의 첫 판다관련 협력이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