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세계 최초의 복제 북극늑대가 할빈극지공원에서 공개되였다. 복제 북극늑대의 공여체세포는 할빈극지공원의 '마야'로 불리는 야생 암컷 북극늑대의 피부에서 채취했다. 현재 복제 북극늑대는 생후 100일을 무사히 넘겼고 각종 지표에서도 모두 정상으로 나타났다.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