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할빈 중심 지점

1. 통화정책수단을 더 많이 사용하여 리률수준의 인하를 촉진한다.

금융기구가 농업지원, 소형지원 재대출, 재할인 등 통화정책수단을 더 많이 사용하도록 지원하여 정책혜택이 소기업과 령세기업 등 시장주체에게 돌아가도록 보장한다. 지준률 인하와 방출자금을 잘 사용하여 전염병의 실질적 영향을 받은 지방법인금융기구에 대해서는 실제상황에 근거하여 심사수용도를 적당히 높인다. 대출시장호가금리(lpr) 개혁을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추진하고 금융기구들이 내부자금이전가격결정(ftp) 메커니즘을 서둘러 구축하도록 지도하며 실물경제에 대한 합리적인 리윤양도를 한층 더 확대한다. 

2. 은행과 기업의 효과적인 융자련계사업을 추진한다.

발전 및 개혁, 공업정보, 과학기술, 상무, 문화관광, 교통운수 등 업종의 주관부서와 협력을 전개하고 기업융자수요 '화이트리스트'를 구축하고 동태적으로 갱신하며 성, 시, 현 3 급 협력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형식의 정부, 은행, 기업 련계활동을 전개한다. 

3. 소기업과 령세기업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한층 더 심화한다

금융기구가 소기업과 령세기업 및 자영업자의 금융서비스 내부정책 배정을 잘하도록 지도하고 초기대출, 연장대출, 신용대출 지원을 적극 제공한다. 인민은행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6월말까지 지방법인금융기관의 일반특혜 소액대출 잔액 증가량의 1%에 대해 격려자금을 제공한다. 2022년 전성 금융기구 일반특혜 소액대출은 동기대비 15% 이상 늘린다.

4. 어려운 군체와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 대하여 금융기구가 신용대출정책을 제때에 최적화한다. 택시기사, 인터넷매장주인, 화물차기사 등 령활취업주체에 대해서는 자영업자와 령세기업주를 참고하여 경영성 대출에 대한 지원강도를 높인다. 2022년 전성 은행기구 자영업자 대출 증가속도를 동기대비 18% 초과하도록 노력한다.

5. 춘경생산과 중요 농산물생산에 필요한 자금수요를 충족시킨다

금융기구를 지도하여 봄갈이준비 금융서비스를 착실하게 잘하고 온라인대출 제품과 모식을 개발하며 농업 관련 대출공급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인다. 목적성 있는 신용대출상품을 개발하고 종자업과 신형 농업경영주체의 발전을 지원힌다.

6. 석탄 등 에너지기업에 대한 신용대출지원사업을 잘 한다

금융기구를 석탄 안전생산건설, 석탄 구매비축 등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조건에 부합되는 금융기구가 탄소배출감소 지원도구를 더 많이 사용하고 석탄의 청정 고효률리용을 위한 전문 재대출을 더 많이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7. 교통물류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금융기구와 교통운수, 상무부서의 정보공유를 추진하고 교통물류업계 중점보장기업 명단을 구축하여 전염병 예방과 응급운송 임무를 비교적 많이 맡은 물류운송기업에 대해 '록색 통로'를 마련해 신용대출 심사비준 과정을 최적화하고 신용대출 서비스 효률을 향상시킨다.

8. 산업체인 공급사슬 핵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금융기구가 과학기술혁신 재대출을 더 많이 사용하도록 지원하고 과학기술개발과 기술개조에 대한 지원강도를 높인다. 관련 부문과 회동하여 중점 산업체인 선두기업과 핵심기업 명단을 구축하고 동태적으로 융자수요를 추진한다. 

9. 유효투자와 중대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강도를 높인다

금융기구를 지도하여 주동적으로 '100대 프로젝트', '백천만 프로젝트'와 련결시키고 금융지원강도를 실제적으로 확대한다. 지방정부채권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지방정부가 적정하게 선행적인 기초시설투자를 진행하도록 지원한다. 위험을 통제할수 있고 법과 규정에 부합되는 전제하에 시장화의 원칙에 따라 융자플랫폼 회사의 합리적인 융자수요를 보장하고 건설중에 있는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실시를 보장한다. 

10. 민영기업의 융자발전을 지원한다

기업방문, 일대일 지도, 집중교육, 고문자문 등 봉사활동을 조직하고 전개하며 목적성 있게 기업의 융자난을 해결해준다. 공업정보부문의 '전정특신'(专精特新) 명단에 오른 기업은 금융기구가 일대일로 융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도한다.

11. 록색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록색기업과 프로젝트를 정리하고 '인민은행 룡강록금운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록색금융 상품, 서비스 모델, 사례 및 록색기업 융자수요 등을 공시하여 융자지원 강도를 높인다.

12. 주택분야의 금융서비스를 실제적으로 잘 한다

금융기구가 '땅갑 안정, 집값 안정, 소기목표 안정' 목표를 둘러싸고 실거주수요와 개선수요를 지지하고 도시 상황에 따라 차별화된 주택신용대출 정책을 참답게 실시한다. 량질의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강도를 높인다.

13. 중점 소비분야와 새로운 시민단체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금융기구를 지도하여 의료건강, 양로보육, 문화관광, 신형소비, 록색소비, 현급 농촌소비 등 분야에 대한 지원강도를 높이고 자동차 등 대종소비금융상품을 풍부히 한다. 창업담보대출을 적극 방출하고 새 시민 신용대출제품 공급을 풍부히 하며 기초금융서비스의 균등성과 편리성을 높인다.

14. 소기업과 령세기업, 개인공상업자들이 지불하는 수수료를 인하한다

은행기구를 지도하여 하나의 계좌관리비와 년도비용을 면제하는 기초에서 소기업과 령세기업, 개인공상업자에 대해서는 단위결산계좌관리비와 년도비용을 전부 면제한다. 소기업과 령세기업, 개인공상업자가 창구경로를 통해 진행하는 10만원이하의 이체송금업무에 대하여 상업은행은 현행 정부지도가격기준의 10%보다 낮지 않은 가격으로 우대해준다.

15. 전염병의 영향을 크게 받은 군체의 신용조회권익을 확실하게 보장한다

전염병의 영향으로 잠시 수입래원을 잃은 개인과 기업,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치료 또는 격리중인 사람과 코로나 방역일군등 군체에 대해 금융기구가 기한 연장대우를 실시하도록 요구한다.

16. CRC 수취채권 금융서비스 플랫폼 온라인 대출업무를 발전시킨다

CRC 수취채권 금융서비스 플랫폼과 정부구매시스템과의 련결과 데이터 공유를 추진하고 기업전문교육을 전개하며 금융기구들이 온라인 대출업무를 적극 전개하도록 지도하여 락찰받은 공급자들이 1-2일이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융자효률을 향상시킨다.

17. 세금자금이 정확하고 효률있게 기업계좌에 도착하도록 한다.

국고관리를 최적화하고 각종 기업의 세금환급업무를 적시에 처리하며 인민은행의 ‘전자재고 반환 자동 심사절차’를 리용하여 고효률로 전자정보를 검증하고 전자세금환급효률을 향상시킨다. 6월말 전으로 부가가치세 이월공제환급업무를 완수하고 기타 류형의 세금환급업무를 1년기간에 즉시 처리하여 첫시간에 자금을 반환 지불하도록 한다.

18. 기업의 환률위험 관리를 지원한다

전방위적, 다차원적, 다매개적으로 기업의 환률위험 중성화 선전과 교육을 주동적으로 전개한다. 중소기업과 령세기업을 대상으로 외환 파생상품업무훈련을 조직하여 기업이 외환파생상품업무를 료해하도록 도와준다. 은행이 기층의 제일선 봉사능력을 제고하도록 추진하고 중소기업과 령세기업 고객을 도와 환률위험관리제도를 구축, 보완하며 비용을 적당히 줄이고 리윤을 양도하며 기업의 파생상품거래원가를 경감시킨다.

19. 무역투자 인민페결제의 편리를 안정적으로 향상시킨다

전성 범위에서 조건에 부합되는 우량기업을 선별하여 ‘국제인민페결제 우량기업명단’에 포함시키고 결제절차를 간소화하며 인민페 투자융자제품을 풍부히 한다. 중점기업과 중점분야에 대한 정책 선전과 해석을 잘하여 기업의 인민페 국제결제에 존재하는 문제를 적시에 파악하고 해결하도록 도와준다.

20. 섭외시장주체가 업무처리과정에서 부딪치는 실제문제를 힘써 해결한다

전화자문, 인터넷댓글, 온라인조사, 방문, 비밀조사, 간담회, 서신조회 등 6대 섭외시장주체의 문제에 대한 피드백 경로를 개통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확대하여 대중들의 인식범위를 넓힌다. 은행이 문제를 빨리 해결하도록 지도하여 100%의 답복률을 보임으로써 날로 늘어나는 인민대중의 외환봉사수요를 힘써 충족시킨다.

21. 위조지페 제조판매범죄에 대한 단속강도를 높인다

공안기관과의 정보공유, 연구판단을 강화하고 경찰과 은행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위조지페범죄를 원천적으로 단속함으로써 인민들이 경제적 손실을 받지 않도록 하거나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22. 금융분쟁조정시스템을 구축하고 건전화한다

금융분쟁조정기구와 기층법원의 직접 협력메커니즘을 구축하고 금융분쟁조정의 사법확인절차를 간소화하며 조정서의 법률효력을 강화하여 분쟁이 오래 지속되지 않도록 한다. 동녕 등 지역에서 현급 금융분쟁조정기구를 시범적으로 구축하고 성, 시, 현 3급 금융분쟁조정기구체계를 구축한다. 성금융사법협동센터 각 성원단위의 전문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협동처리하고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금융감독관리부문의 직책리행의 효률을 제고하고 금융기구의 중복처리압력을 줄인다.

23. 정책 홍보를 강화한다

매체, 위챗공중계정 등 여러 채널을 충분히 활용하여 금융정책을 적극 선전하고 핫라인전화를 공개하며 업무에 익숙한 전문인원을 배치하여 상담 접수 및 접수 업무를 책임지게 함으로써 사회 대중이 정책을 알고 정책을 리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전염병 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을 지원하는 량호한 금융환경을 형성한다.

흑룡강은행보험감독국

1. 구제금융정책을 실시하여 시장주체의 발전신심을 보호한다

(1) 대출연장정책과 원리금상환연기정책을 실시한다. '간편대출'모델을 한층 더 보급하고 대출연장 정책의 실행강도를 높이며 대출연장 조건에 부합되는 정상적인 소기업과 령세기업의 융자수요를 주동적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2) 대출공급을 늘인다. 전년 각종 대출금을 8.5% 이상 늘인다. 은행기구는 년간 신용대출계획을 제정하고 지구, 시, 부서까지 나누어 실행하며 적극적으로 한도액을 신청하여 자신의 각종 대출금 증가속도가 시스템 내 평균 수준보다 낮지 않도록 확보한다.

(3) 보험보장을 강화한다. 보험공급을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증가함과 동시에 상황에 따라 배상록색통로를 개척하여 배상액이 전부 전달되도록 보장한다. 보험기관들이 위험 통제를 바탕으로 설계가격이 낮고 포괄적이고 책임이 넓은 책임보험, 영업중단보험, 전염병 예방 통제종합보험 등을 개발하도록 권장한다.

2. 중점군체에 초점을 맞추어 포괄적 금융범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4) 중소기업과 령세기업의 대출획득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소기업과 령세기업의 자산특징에 비추어 은행기구가 신용대출을 늘리고 재고품, 미수금, 지적재산권 등 동산과 권리담보융자업무를 적극 보급하며 부동산 등 전통적인 담보물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줄일 것을 권장한다.

(5) 삼농의 발전수요를 보장한다. 식량안전과 중요 농산물의 생산, 판매금융보장, 권장 우선 신용대출자금을 배정하여 금융제품의 혁신, 합리적인 보험보장수준을 높이고 춘경생산, 목축업, 중약재배, '작은 채마전' 건설 등 자금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킨다. 

(6) 빈곤퇴치 난관돌파의 성과를 공고확대하여 농촌의 진흥과 효과적으로 련결시킨다. 빈곤퇴치지역의 금융자원 편중 및 제품혁신 강도를 높여 빈곤퇴치지역의 각종 대출잔액과 농업보험액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도록 힘쓰며 각 빈곤퇴치현의 우위특색 농산물보험품종을 안정적으로 증가시킨다.

(7) '새 시민' 금융봉사수준을 향상시킨다. 취업, 취학 등 방식으로 신도시로 전입하여 현지의 '새 시민'군체에 융합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제품과 서비스 혁신을 강화한다. 은행보험기구가 현지의 발전 실제와 지방정부의 배치에 근거하여 전 성의 시, 현, 구의 '새 시민'분포 상황을 깊이있게 조사, 리해하고 서비스 범위와 대상을 한층 더 명확히 하여 금융서비스를 정확하게 제공하도록 권장한다.

3. 산업사슬의 협력을 강화하여 중점분야의 금융수요를 보장한다

(8) 교통물류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은행보험기구가 물류경영주체에 직접 도달하는 금융상품을 혁신하도록 권장하고 물류허브, 물류단지와 기업의 발전을 지원하며 고속도로, 화물운송철도, 통항공항 등 물류통로와 종합교통망의 중대 프로젝트에 대한 신용대출을 확대한다.

(9) 산업체인 공급사슬의 안정을 적극 보장한다. 혁신을 구동에 의한 지능화전환을 서둘러 추진하고 산업이 가치사슬의 최첨단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한다. 선진제조업, 전략적 신흥산업에 대한 중장기 신용대출을 중점적으로 늘리도록 권장하고 은행보험기구는 수요에 정확하게 맞추어 전속금융상품을 개발하여 전성의 관건핵심기술기업, 혁신형 중소기업, ‘정전특신’중소기업과 '작은 거인' 기업에 더 잘 봉사해야 한다.

(10) 대외무역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은행기구는 환매매 서비스와 여신관리를 최적화하여 소규모 대외무역기업에 적합한 외환위험회피상품을 제공해야 한다. 수출입은행은 소형 대외무역기업과 령세대외무역기업에 대한 대출업무를 적극 전개하여 금융서비스능력을 힘써 증강해야 한다.

4. 분류별 정책을 실시하여 효과적인 투자에 의한 소비촉진을 지원한다

(11) 전성이 유효투자를 확대하도록 지원한다. 전성 ‘100대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강도를 유지하고 프로젝트가 되도록 빨리 착공하도록 추진하여 실제 작업량을 실현한다. 과학기술 함량이 높고 선도능력이 강하며 발전 전망이 좋은 고품질의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지원을 적극 제공한다. 

(12) 주택분야의 금융서비스를 보완한다. '주택구입시 투기방지'의 포지셔닝에 따라 '땅값 안정, 집값 안정, 예기목표 안정'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주택신용대출정책을 잘 실시하고 실거주 주택수요 개선을 지원하여 전성 부동산업의 선순환과 건전한 발전을 촉진한다. 

(13) 소비분야의 금융서비스를 최적화한다. 금융기구를 동원하여 소비확대를 지원하고 촉진하며 전성의 은행기구, 소비금융회사 등이 금융서비스능력을 향상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농촌소비신용대부 제품과 서비스를 풍부히 하고 농촌의 상업무역류통과 주민소비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5.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실물경제에 합리적으로 리익을 양도한다

(14) 리률정가메커니즘을 보완한다. 소기업과 령세기업 대출가격결정메커니즘은 대출시장의 호가금리 (lpr) 동향을 동태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개발은행의 전대출금을 사용하여 소기업과 령세기업에 대출을 방출하는 은행기구는 리률정가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잘하여 말단리률이 현지 동류기구 동류대출 평균수준보다 높아서는 안된다.

(15) 융자와 비용수취를 규범화한다. 상업은행의 서비스가격관리와 신용융자 비용수취 규범화에 관한 국가가격주관부문과 은행보험감독회의 규정을 엄격히 집행하여 규정을 위반하고 비용을 수취하거나 변상적으로 서비스원가를 전가시키는 행위를 두절한다.

(16) 비용삭감과 리윤양도를 추진한다. 은행보험기구가 사회적책임을 적극 리행하고 전염병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주체의 서비스비용을 주동적으로 감면하도록 권장한다. 소기업과 령세기업 금융서비스 관련 통화, 조세감면, 지방재정 위험보상과 증가장려 등 호재들을 적극 쟁취하고 충분히 파악하며 또한 단말리률가격으로 효과적으로 전도하게 한다.

6. 제품공정을 최적화하여 금융서비스의 질과 효률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킨다

(17) 금융종합서비스능력을 전면 건립하고 보완한다. 각 은행보험기구는 코로나19 등 공중위생사건과 중대한 자연재해에 대한 응급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성내의 전염병피해지역과 업종기업의 생산에 의한 자구작업과 구제발전을 지원해야 한다. 

(18) 융자방식과 수단을 혁신한다. 본점에 신용대출정책기울임을 적극 쟁취하고 그룹고객 등 관련 기업에 대해 충분한 여신한도를 남겨둔다. 저당담보방식을 혁신하고 동업자간 련동, 원거리 확인 등 방식으로 심사비준조건을 구체화한다. 각 은행기구가 전염병발생상황의 영향으로 자금수요가 확대된 기존규모 소기업과 령세기업에 대해 주동적으로 여신한도를 늘리도록 권장하며 기업에 신용보충조치를 추가로 제공하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19) 온라인업무처리를 대대적으로 보급한다. 각 은행기구는 기업신용정보 평가모형과 체계를 적극 보완하고 금융과학기술 운용강도를 늘리며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수단과 방식을 충분히 활용해 신용대출 방출을 도와야 한다. 부동산저당 인터넷등록을 깊이있게 전면적으로 실시한다. '은행과 세금 상호작용'제품 연구개발과 '지혜마을' 플랫폼 보급을 확대한다. 각 은행 기구는 온라인 업무를 적극 보급해 대출신청, 심사비준, 공급의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처리되도록 추진하고 기업과 개인 고객들이 인터넷, 전화, 위챗 등 방식으로 온라인으로 업무를 처리하도록 널리 유도하여 융자기업이 최대한 적게 뛰여다니도록 해야 한다.

7. 격려와 제약을 강화하고 기층기구 인원의 업무수행 능동성을 석방한다

(20) 실적평가를 개선한다. 은행보험기구는 지방의 경제와 사회 발전에 대한 금융의 추진역할을 발휘하여 성내의 상대적 미발달지역에서 신용대출공급임무를 확실하게 전개해고 신용대출수요를 우선적으로 충족시켜야 한다. 내부자금 이전가격결정 (ftp), 리익 손실보상, 종합 실적평가, 마케팅비용 등 방면에서 적당하게 치우치고 점차적으로 개선하여 금융자원투입의 지역균형을 달성한다.

(21) 직무수행면책제도를 실시한다.각 은행보험기구는 '감히 대출하고 기꺼이 대출'하는 내부 메커니즘을 구체화하고 포괄적금융 전문 메커니즘 건설을 한층 더 심화하고 보완하며 기구건설, 실적심사, 여신 직무수행 면책 등 요구를 에누리 없이 실행해야 한다. 각 은행기구가 특수시기 위험관리세칙을 제정하고 직무수행면책제도와 면책행위명세서를 보완하도록 권장한다. 각 지점은 적극적으로 본점으로부터 면책정책의 지지를 쟁취하고 기층 경영단위와 여신심사비준인원의 업무적극성을 보호한다.

(22) 특수령역에 대한 감독관리 용인도를 실시한다. 관할 은행기구가 소기업과 령세기업대출 또는 신형농업경영주체의 대출불량률이 자신의 각종 대출불량률보다 3% 포인트 이상 높지 않을 경우(포함), 당해 감독평가의 감점요소로 삼지 않는다. 은행기구가 성급 중점 지원현의 각항 대출불량률이 자신의 불량대출률목표보다 3% 포인트(포함) 높지 않을 경우 감독관리평가와 내부평가에서 감점요소로 삼지 않는다.

흑룡강증권감독국

1.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관련 정책의 실시를 추진하여 전염병예방통제와 기업구제를 지원한다.

(1) 감독관리 과정을 최적화하고 전염병의 영향이 심한 지역과 기업이 신고를 가속화하도록 지원한다. 기업지도 감독업무의 온라인 서비스를 전개하여 기업의 지도자료 제출, 지도공문 작성 등 업무의 완전 전자화 과정을 실현한다. 온라인 소통과 자문을 개통하고 현장검사를 신축성있게 배치하여 전염병의 영향을 극복하고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의 상장신고를 서둘러 추진한다.

(2) 기업이 전염병 예방 통제회사채권을 발행하여 융자를 확대하는것을 지지한다. 전염병의 영향을 많이 받은 지역과 업종의 기업에 대해서는 채권모집자금을 전염병 예방통제 관련 분야에 사용하거나 전염병 예방 통제기간 만기 회사채 상환에 사용할 경우 전염병 예방 통제채권의 발행을 지원하고 발행서비스 록색통로정책을 향수한다. 

(3) 기업이 각종 비용감면, 인하, 보조 정책을 잘 사용하도록 지원한다. 주식류 업무 최저결제준비금 납부비률 하향조정정책의 지지하에 증권기구들이 현금류동관리를 최적화하고 서비스능력을 제고하도록 인도한다. 

(4) 사모펀드가 '록색통로'정책을 향수하는 것을 지지한다. 상장회사의 인수합병과 재조합에 참여한 주권저당문제가 있는 사모펀드, 전염병퇴치를 위해 필요한 의약위생류 사모주식펀드, 창업투자기금에 참여하고 등록신청 및 관련 사항의 처리를 지원하며 '록색통로'정책을 향유하게 한다.

2. 흑룡강성 기업상장 지원정책을 실행하여 기업의 상장융자를 적극 지원한다.

(5) 기업의 상장봉사업무를 확대한다. '상장회사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킬데 관한 흑룡강성인민정부의 실시의견'과 '기업의 상장업무를 한층 더 다그쳐 추진할데 관한 흑룡강성인민정부의 의견'을 둘러싸고 흑룡강성의 우위산업과 우량기업에 초점을 맞춘다. 상장 예비기업 자원 발굴, 량질의 상장 예비기업 중점 지원, 중개 서비스 기구의 역할 발휘, 상장회사의 품질 향상, 홍보 및 교육 강화 등 방면에 지속적으로 주력한다.

(6) 상장회사의 질적수준을 제고하도록 적극 추진한다. 흑룡강성의 상장회사가 추가 발행, 주식 할당, 전환사채, 회사채 발행, 자산 증권화 상품 등의 방식으로 직접 융자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격려한다. 상장회사가 인수, 재편성 등 방식으로 자원통합강도를 높여 지역내, 업종내 우위자원의 합력을 실현하고 지역 간, 소유제 간 인수합병을 통해 산업구조의 최적화와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3. 시장주체가 기업지원 및 기업우대 강도를 강화하도록 유도한다.

(7) 현지 중개기구가 중소기업에 대한 투융자서비스를 강화하도록 유도한다. 강해증권회사가 현지의 투자은행팀 건설을 확대하도록 지도하고 전문가서비스팀 구성을 주도하여 리념을 바꾸고 기층서비스를 발전시키며 흑룡강성 중소기업의 융자서비스에 대해 수금우대정책을 실행하여 중소기업의 융자원가를 낮춘다.

(8) '보험+선물' 업무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보완한다. 흑룡강성의 선물기구가 적극적으로 시장홍보를 전개하도록 지원하여 실체기업이 선물시장을 리용하여 위험을 피면하는데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련상품거래소의 '농업보험계획', '기풍계획' 프로젝트를 적극 신청하여 대련상품거래소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물기관 련합보험기구의 지원을 추진한다. 선물기구와 보험기구가 '보험+선물' 모델을 탐색하고 보완하고 최적화하여 흑룡강성의 농업 관련 주체와 중소, 령세기업을 위해 더 잘 봉사하도록 유도한다.

성 지방금융감독관리국

1. '이중 안정기금'담보대출 원금상환 연기정책을 실시한다.

시장화, 법치화 원칙에 따라 조건에 부합되는 '이중 안정기금' 담보대출에 대해 다시 한번 단계적으로 원금상환 연기를 실시한다.

(1) 적용범위.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연장된 '이중 안정기금' 보유 담보대출에 적용된다.

(2) 대출연기방식. 금융기구는 기업대출 연기신청에 근거해 기업이 전염병 상황의 영향을 받는 상황과 경영상황과 결부하여 상환이 어려운 대출 주체에 대해 연장대출 (원금상환이 없는 대출 연장 포함), 기한연장 등 방식을 통해 대출 주체에 일정한 원금상환 연기를 해준다.

(3) 연기기한. 본금상환 기한을 2023년 1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성급 중소기업 기업안정 일자리안정기금 담보대출위험보상협력협의'에서 약정한 대출대출기한을 동시에 연장한다.

(4) 대출연장 및 담보 조건. 대출연장자금의 용도는 여전히 류동자금이며 단회 대출연장한도액은 2021년 정책연장 한도액을 초과하지 못하며 기한은 12개월을 초과하지 못한다. 대출리률은 연기신청시 마지막에 공포한 1년만기 lpr(대출시장공개리률)에 100개 기준점을 가산하며 정부성융자담보기구의 년화담보료률은 변하지 않는다.

2. 중점분야의 융자담보서비스를 강화한다.

정부성 융자담보기구가 중점분야를 둘러싸고 융자담보범위를 부단히 확대하도록 지도한다.첫째, 정부성 융자담보서비스체계를 구축한다. 성흠정과 성농담과 17개 시급 정부융자담보기구(할빈 4개 대경 2개, 기타 각 1개)를 지도하여 심사비준시간 축소, 심사비준효률 제고, 담보료률 인하, 반보증조치 감소, 저당률 제고, 혁신제품서비스 등 면에서 중소기업과 령세기업을 정책적으로 지지한다. 둘째, '국가 융자보증기금+성급 재보증+시, 현의 정부성 융자보증'의 3단계 재보증체계를 보완한다.

3. 융자담보료률을 인하한다.

'정부성 융자담보기구의 평균 담보료율을 점차 1% 이하로 하향조정한다'는 국가규정 요구를 엄격히 집행하여 정부성 융자담보기구가 준공공서비스 지위를 고수하도록 지도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의 전제하에 융자담보 종합료율을 하향조정한다.

4. 융자담보업종의 서비스 질과 효률을 향상시킨다.

'3가지 메커니즘'을 보완하여 서비스의 질과 효률을 향상시킨다. 첫째는 매칭서비스메커니즘이다. 중점기업의 융자정보를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정부성 융자담보기구는 전문인원을 배치하여 매칭서비스를 책임지게 하고 효과적인 융자수요를 깊이있게 발굴하여 담보신용 서비스강도를 끊임없이 높인다. 둘째, 지도메커니즘 양성이다. 정부성 융자담보기구를 지도하여 중점기업에 대한 추적지도를 강화하고 중소기업, 령세기업 등 시장주체의 대출획득능력을 점차 향상시킨다. 셋째, 정보피드백메커니즘이다. 정부성 융자담보기구가 중점산업과 중점기업에 봉사한 상황을 정기적으로 통계한다.

5. 정부, 은행, 기업의 매칭을 심화한다.

흑룡강성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청, 상무청 등 부문은 전성 중점 업종, 중점 분야 기업(프로그램) 융자수요 정보를 정리하여 성내 은행, 보험, 증권 등 관련 금융기구와 융자담보회사 등 지방 금융조직, 기업과 금융기관과 지방 금융조직을 효과적으로 매칭시킨다.

6. 금융서비스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발휘시킨다.

'금융서비스팀을 조직해 기업의 생산복구를 지지할데 관란 업무방안'을 계속 실시하고 성 국가개발은행 등 10개 성급은행기구를 주거래은행으로 소재지 금융관리부문, 은행보험기구를 성원단위로 한 13개 금융서비스팀이 해당 시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은행, 정부, 기업의 매칭을 심화시킨다. 금융정책을 충분히 활용하고 금융제품을 혁신하며 신용대출공급을 확대하고 각 시의 중대 프로젝트, 민영경제, 령세기업 등 중점령역과 박약한 고리에 대한 금융지지를 강화한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마국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