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흑룡강신문 > 룡강

흑룡강성, 제9회 수입박람회에 기업 49곳 참가

2026-11-06 12:02:25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흑룡강성은 '빙설이 힘을 더하는 개방의 흑룡강'을 주제로 인문교류전을 개최했다. 기업 49곳을 선발해 전시품 260여 점을 출품했으며 품목은 18개 분야에 걸친다. 전시품은 특색 림농 브랜드, 첨단장비 제조, 디지털경제, 빙설문화관광, 무형문화유산 등 여러 부문을 아우른다. 빙설을 매개로, 산업을 기반으로, 인문을 가교 삼아 흑룡강의 북향 개방 지리적 우세를 충분히 발휘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성 대표 브랜드인 '흑토우품(黑土优品)'과 '구진십팔품(九珍十八品)' 시리즈 제품을 선보였다. '흑토우품'은 고품질 곡류 등 친환경 농산물을 내놓아 '흑룡강 좋은 곡식'에서 '흑룡강 우수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를 지속하며 한랭지 친환경 식품 브랜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구진십팔품' 시리즈에는 람정과(蓝靛果), 사극(沙棘), 잣 등이 포함되는데 광활한 대삼림과 대습지에서 생산된다. 흑룡강 림하경제의 활발한 발전을 보여주는 사례이자 특색 문화관광 산업 융합 발전의 중요한 매개체이기도 하다. 흑룡강성은 수입박람회를 통해 생태자원 우세를 실질적인 시장 경쟁 우세로 전환해 더 많은 흑룡강 림농 우수 제품이 전국은 물론 세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특색 림농산물 외에도 첨단 농기계 장비, 자동차 부품, 3D 프린터, 미풍 발전 설비, 탄소섬유 자전거, 수소 오토바이 등 흑룡강 지능제조 성과를 집중 전시해 흑룡강 전통산업의 전환 업그레이드와 신흥산업의 새로운 발전 분야 개척 실천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빙설스포츠 장비, 무형문화유산 미술공예 등 특색 전시품도 함께 선보여 첨단 산업 과학기술 혁신 역량과 깊은 흑룡강 인문 저력을 동시에 드러내고 흑룡강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의 풍성한 성과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수입박람회는 성과를 보여주는 창구일 뿐만 아니라 경제무역과 인문의 쌍방향 협력 플랫폼이기도 하다. 이번 인문교류전은 단순한 정적 전시품 진열이 아니라 흑룡강의 대외 교류협력 중요한 매개체다. 앞으로 흑룡강성은 수입박람회라는 국가급 플랫폼을 잘 활용해 전시를 통한 무역 촉진, 협상 촉진, 융합 촉진을 추진하고 세계 각국 및 지역과의 경제무역 왕래와 인문교류를 심화해 국가 대외개방 구도에 부응하며 흑룡강의 책임을 다하고, 흑룡강의 전면적 진흥·전방위적 진흥에 더 많은 개방의 새로운 동력을 모을 것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관련 기사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