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농업농촌부가 주최한 전국 우수한 '토산품' 북경·천진·하북 홍보행사가 천진시 녕하구 로대장터에서 개최됐다. 흑룡강성은 여러 '흑토우품' 인증제품 생산·경영 기업을 조직해 참가시켜 '흑토우품'을 북경·천진·하북 소비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특별행사는 전시판매 홍보, 현장조리, 생산판매 련계를 주요 형식으로 진행해 전국 여러 성·자치구·직할시의 특색 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팔방 대가마'는 이번 행사에 마련된 현장조리 체험 코너다. 흑룡강 옥동북공급사슬(그룹)유한회사는 치치할불고기와 동북 신김치를 대가마에 올려 즉석으로 무치고 구워 음식을 내놓았다. 방금 조리된 음식은 향기가 진동해 많은 시민이 줄 서서 맛보았고, 맛본 뒤 현장에서 불고기와 신김치를 구매하는 사람도 많았다.
'흑토우품'은 흑룡강성이 육성한 성급 우수농업브랜드다. 이번에 농업농촌부 주최 특별전시회에 기업들을 조직해 참가시킨 것은 흑룡강이 우수농산물의 북경·천진 시장 련계, 품질 제고와 브랜드 창출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 중 하나이다.
참가기업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상담을 통해 확보한 의향고객과 지속적으로 련계해 북경·천진·하북 지역의 대형마트, 커뮤니티, 외식 공급사슬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