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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조선족진 2026년 농민풍수절 및 회갑잔치 열려

2026-09-24 14:26:50

9월 21일 오전 신안조선족진 농민풍수절 및 첫 우리마을 칠순잔치 행사가 신안진 조화로운 문화광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활동은 해림시신안조선족진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해림시조선족문화관, 해림시신안조선족진 영락촌민위원회와 화평촌민위원회에서 공동으로 협찬하였다.

논밭마다 황금파도 설레이는 9월, 만풍년을 맞은 기쁨과 함께 진행된 활동은 로인을 존경하는 중화민족의 미덕과 중화민족의 전통례의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널리 알리기 위한데 있었다.

고향땅을 지키며 가정을 돌보고 자녀를 교육하며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온 선배들의 아름다운 흔적은 영원히 지울수 없다는 격정 넘치는 사회자의 발언에 이어 영락촌 리휘 당지부서기가 오늘의 잔치를 맞게 된 선배들의 인생업적을 높이 평가하였다. 

이어 기악합주에 “오래오래 앉으세요”노래가 이어지고 신안진정부령도의 축사, 촌지도부령도의 축사, 자손들 대표답사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칠순잔치를 맞은 로인들은 술잔을 받아들면서 오늘은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하고 고마운 날이라며 온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선배 대표는 이런 복을 받을수 있는것은 중국공산당의 덕분이며 신안진정부와 촌지도부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덕분이라며 거듭 감사를 표했으며 남은 여생을 건강하고 행복하며 즐겁게 살면서 사회에 자그마한 힘이라도 이바지하겠다며 굳게 다짐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노래, 춤, 유희 등 형식으로 풍년을 맞은 농민들의 기쁨을 표현하고 우리 조선민족의 무형문화유산을 이어갈것을 약속하면서 막을 내렸다.

/백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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