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 상무청 주최, 할빈상업대학 주관으로 열린 '일대일로' 국가 에너지 관리 디지털 전환 정책 및 실무 연수반과 개발도상국 제조업 산업 업그레이드·스마트 제조 발전 연수반 및 흑룡강성 기업 교류매칭 회의가 할빈에서 개최됐다. 이번 매칭 회의는 사전 여러 차례의 답사, 접촉, 수요 매칭 성과를 바탕으로 각 측이 '점대점' 소통에서 '대면' 집단 오프라인 교류로 전환하도록 추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사전 협력 단서를 더욱 깊이 있고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의향성 협력 협약 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론의를 진행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장.
회의에 앞서 흑룡강성 상무청과 할빈상업대학 등의 공동 추진 아래 캄보디아, 북마케도니아, 아르메니아, 시에라리온, 우즈베키스탄, 나미비아, 우간다, 나이지리아의 관료와 기업가 대표들은 에너지 관리 디지털화, 스마트 제조, 식품 가공, 농업 개발, 공급망 관리, 관광 기획·설계, 장비 제조 등 분야를 중심으로 할빈전기그룹, 홍광보일러공장 등 기업을 사전 답사하고 초보적인 접촉을 진행해 협력 수요를 정리하고 소통 채널을 구축함으로써 이번 오프라인 집중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
회의에서 흑룡강성 상무청 대외투자·경제협력처 관계자가 축사를 했다. 이어 중외 기업 대표들이 각자의 사업 분야, 기술 우위, 협력 수요 등을 주제로 각각 소개 발표를 진행하고 에너지 관리 디지털화, 스마트 제조, 식품 가공, 농업 개발, 공급망 관리, 관광 기획·설계, 장비 제조 등 분야의 협력 기회에 대해 심도 있는 교류를 펼쳤다.

직접 교류.
매칭 교류 단계에서 참가 기업들은 대면 소통, 수요 발표, 프로젝트 소개 등의 형식을 통해 리해를 더욱 증진하고 협력 공간을 확대했다. 회의에서 할빈전기그룹 산하 기업들은 각각 우간다, 나이지리아, 나미비아 측과 초보적인 협력 의향을 달성해 의향성 협력 협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는 이번 오프라인 집중 교류의 중요한 성과 중 하나가 됐다. 참가 각 측은 사전 답사, 접촉과 이번 오프라인 교류를 바탕으로 계속 소통을 유지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며 더 많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상호 리익과 윈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흑룡강성 기업과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 기업 간 실무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책 교류, 기술 접촉, 산업 협력을 추진해 흑룡강의 기업이 '일대일로' 건설에 더 잘 참여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지원하는 데 취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