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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룡강·외자기업 룡강행' 경제무역협력교류회 개최

2026-09-18 09:30:52

9월 17일 오전, '투자 룡강·외자기업 룡강행' 경제무역협력교류회가 할빈시에서 개최되였다. 15개 국가와 지역의 외자기업 50곳, 상공회의소 및 협회, 관련 국가 주중 대사관과 령사관 대표들이 흑룡강성 관련 업종 기업, 개방 플랫폼, 각 시(지구) 상무(투자유치) 부서 대표들과 한자리에 모여 협력과 발전을 론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농업·식품, 의료·건강, 기계·전자 및 항공 제조, 생물화공 등의 분야에 걸쳐 있었으며 이는 흑룡강성의 중점 산업 발전 방향과 매우 부합된다. 행사 기간 각 측은 중점 산업 협력, 프로젝트 착지 련계, 자원 우위 상호 보완 등의 의제를 놓고 심도 있게 협의하여 다수의 초기 협력 합의를 도출했다.

행사장.

'투자 룡강' 시리즈 경제무역 활동의 중요한 내용인 이번 경제무역협력교류회는 외자기업과 룡강 간의 효률적인 련계를 위한 상시적 플랫폼을 구축하고 룡강의 개방 자세와 산업 기반, 발전 활력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며 외자기업과 성 내 단지·기업 간 협력 채널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의에서 관련 성 직속 부서와 개방 플랫폼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성 상무청은 성의 상황과 경제무역 협력 잠재력에 초점을 맞춰 전 성의 산업 배치와 투자 기회를 상세히 설명했고 성 영업환경국은 영업환경 조성 성과, 기업 지원 정책 및 서비스 보장 체계를 심도 있게 설명했으며 성 상무청, 할빈시경제개발구, 목단강산업협력단지는 각각 중국(흑룡강)자유무역시험구, 할빈경제기술개발구, 목단강산업협력단지의 립지 우위, 산업 포지셔닝, 정책 지원 및 발전 계획을 소개하여 외자기업의 정확한 투자에 명확한 지침을 제공했다.

상담 현장.

다수의 저명한 외자기업과 중국 내 외국 상공회의소는 자사의 발전 배치를 바탕으로 룡강과의 협력 잠재력과 향후 계획을 이야기했다. CNH 인더스트리얼은 할빈 공장이 이미 동북 지역에서 규모가 앞서는 농업 장비 연구개발·제조 기지로 발전했으며 앞으로도 할빈 기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향한 핵심 수출 허브로 계속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스위스 네슬레는 쌍성 네슬레가 룡강에 착지한지 약 40년이 되였다며 지역 산업 발전과 영업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을 목격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흑룡강성의 현대화 대농업 발전 구도에 깊이 통합되고 전 산업망 협력을 심화하겠다고 했다. 중국미국상공회의소는 흑룡강성과 미국 기업이 첨단 기술, 스마트 제조, 농업 과학기술 등의 분야에서 좋은 협력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히며 상공회의소는 계속해서 교량 역할을 수행하고 플랫폼 네트워크를 충분히 련계하여 더 많은 회원 기업에 룡강의 발전 기회를 소개하고 량측의 교류·련계를 촉진하여 협력 심화를 위한 더 많은 조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단계로 흑룡강성 상무청은 행사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협력 의향에 대한 후속 서비스를 잘 수행하여 더 많은 외자기업이 룡강에 관심을 갖고 룡강에 투자하며 룡강에서 더욱 잘 경영하도록 추진하여 고품질 진흥 발전에 상무의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것 예정이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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