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흑룡강성 정부 기자실은 추석·국경절 특색 문화관광 및 소비촉진 행사 운영 상황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회견 현장에서 흑룡강성 상무청 부청장 형영나는 '추석·국경절 '은 전통적인 소비 성수기라고 소개했다. 성 상무청은 각 시·지구 상무 주관 부서와 함께 '가을을 즐기고 룡강에서 쇼핑하자' 시리즈 소비촉진 행사를 집중 추진해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명절 소비 분위기를 조성한다.

올해 초 흑룡강성은 자동차, 가전, 디지털 등 4개 분야 낡은 제품 새 제품 교체 보상 실시 세칙을 발표했으며 흡연기, 가정용 가스레인지, 정수기 등 7종 스마트 가전제품을 보상 대상에 포함했다. 현재까지 낡은 제품 새 제품 교체 정책을 통해 소비를 277억원 이상 견인했고 353만명 이상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다. '추석·국경절 ' 기간 전성적으로 정책 혜택을 시장 동력으로 빠르게 전환할 계획이다. 한편으로는 성내 자동차 기업, 판매상,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자동차 즐거운 구매 카니발' 소비 시즌을 개최한다. 각 시·지구에서 자동차 소비권 발행을 지원하고 특히 농촌 소비자를 대상으로 신에너지 자동차 '향촌 보급' 특별 행사를 마련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지방 자체 품목을 최적화·순환 운영하고 시장 수요가 크고 소비 견인 효과가 높은 품목을 적시에 보충해 '진짜 현금' 직접 보상으로 룡강 주민들이 낡은 물건을 새것으로 바꾸는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도록 한다.
'추석·국경절 ' 기간 흑룡강성은 상업·문화·관광 다산업이 어우러진 몰입형 소비 체험 환경을 구축하고 룡강 특색이 담긴 상징적 행사들을 선보인다. 그중 '룡강 미식 맛보고 룡강 절경 감상하기' 행사가 있다. 각지에서 '룡강 맛' 음식 소비촉진 시리즈 행사를 추진하는데 학강시는 미식의 달 행사를 열어 시민과 관광객이 생활의 정취 속에서 '혀끝의 학강'을 맛보게 한다. 치치할시는 "치·학 합창, 추석·국경절을 노래하자" 시리즈 행사를 진행하며 '자룡 단정학 구경하고 치치할 불고기 맛보기' 특색 소비 현장을 만든다. 가목사시는 크랜베리 수확 축제를 개최해 '동극 크랜베리' 특색 브랜드를 알린다.
할빈중앙대가, 중화바로크 등 국가급·성급 야간 문화관광 소비 집적구의 영업 시간 연장을 장려하고 '추석 보름달 야간 투어', '국경절 라이트쇼' 등 테마 행사를 선보인다. 야간 공연, 야간 유람선, 야간 시장 등 업태를 풍부히 해 룡강 야간 소비 대표 브랜드를 육성한다.
유명 플랫폼과 협력해 '세상을 보다, 도시 행보' 흑룡강 특집 라이브 방송 행사를 추진하고 할빈, 목단강, 계서 등 9개 시(지구)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온라인에 '룡강 우수 상품', '룡강 맛' 전시장을 구축해 룡강의 우수한 제품이 성 밖 전국 가정에 보급되도록 돕는다.
'추석·국경절 ' 기간 성내 각지는 '정부 주도, 플랫폼 지원, 기업 리익 환원' 련계 모델을 채택해 정부 소비권 1억5천만원 이상을 발행하고 소비촉진 시리즈 행사 300여개를 개최할 계획이다. 소비권 발행 방향은 명절 소비 특징에 맞춰 자동차, 백화점, 슈퍼마켓, 음식점 등 분야에 집중한다. 추석·국경절 기간 흑룡강성 자가용 려행 수요가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각 시·지구에서는 석유류 소비권 발행과 할인 혜택을 기획한다. 아울러 주유소에서 세차, 편의점 상품 할인 등 복합 혜택 패키지를 함께 제공해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고 알뜰하게 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할빈, 목단강, 가목사 3개 시에서는 온·오프라인 령수증 추첨 행사를 지속 운영한다. 소비자가 해당 지역 소매, 숙박, 음식점 등 업종에서 소비하고 적법한 령수증을 발행받으면 지정 플랫폼을 통해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추석·국경절 기간 이 세 도시는 추첨 당첨 빈도와 상금 총액을 적절히 높여 '소비하고 령수증 받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소비 분위기를 조성한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