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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룡강에서 아름다운 중국을 만나다

2026-09-16 13:48:33

흑룡강의 가을은 사람을 취하게 만들 만큼 아름답다. 고개를 들면 맑고 투명한 하늘이 보이고 사람과 물이 화합하는 송화강 기슭, 숲이 물들어 오색으로 물든 오화산의 경치…이런 생태의 아름다움은 생태 대성인 흑룡강성이 습근평 생태문명 사상을 깊이 실천하고 조국 북방생태안보 장벽을 든든히 구축하고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중공중앙·국무원의 아름다운 중국 건설 전면 추진에 관한 의견》에는 빛나는 동북의 광활한 풍경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제시되여 있다. 2025년 흑룡강성은 동북 3성1구에서 유일하게 아름다운 중국 성역 선행구에 선정되였다. 올해 2월 흑룡강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가 열려 “생태진흥을 힘써 추진하고 아름다운 중국 성역 선행구 건설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진의 북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전성은 목표를 견지하고 힘을 모아 국가 동북 전면 진흥 전략과 생태보호복원 선행 임무를 전면적으로 리행하며 아름다운 중국 건설에 복제·보급 가능한 룡강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보태륭신소재유한회사 보일러 효률증강 프로젝트 점화 생산.

'맑은 공기'의 아름다운 푸른 하늘 수호

푸른 하늘 관련 고무적인 데이터가 있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전성 PM2.5 농도는 21.6마이크로그램/립방미터로 동기 대비 4.5마이크로그램/립방미터 하락했고 량호한 날 비률은 94.1%에 달해 동기 대비 4.1퍼센트포인트 상승하며 모두 모니터링 기록 이래 력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올해 6월 보태륭신소재유한회사에서 점화 지시와 함께 붉은 불꽃이 난로 안으로 치솟으며 코크스로 효률증강 프로젝트가 정식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동북지역 최대 독립 코크스 기업으로서 이 기업은 2024년 10월 국가·성·시의 코크스 산업 에너지절감 탄소저감, 초저배출, 지능형 전환 업무 배치에 부합하여 핵심 코크스로 설비에 대해 체계적인 품질개조를 진행했다.

"우리는 설비 업그레이드, 공정 혁신, 록색 기준 제고에 전력을 기울여 10여 건의 품질향상 특별공정을 실시했고 가스 자원 손실을 크게 줄이며 코크스 품질과 제품 우수률이 꾸준히 향상되여 매년 794만원 이상의 비용절감·수익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라고 기업 책임자가 소개했다.

현재 개조를 마친 코크스로는 년간 설계 생산능력 98만톤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전 생산 설비는 에너지 소비 저하와 오염물 배출 저감의 '쌍방향 하락'을 실현했으며 모든 생산 지표는 코크스 업계 초저배출 기준에 부합한다.

최근 몇년간 흑룡강성은 대기오염 통치 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근원적 배출저감·체계적 배출저감을 깊이 추진하며 철강, 시멘트, 코크스 등 업계의 록색 전환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근원에서 대기오염 난제를 해결하고 있다.

현재까지 흑룡강성의 철강기업 4곳이 136건의 개조를 완료했고 시멘트 개조공정 51건, 코크스 개조공정 75건이 잇따라 가동에 들어가 기업이 록색발전의 길로 빠르게 나아가도록 추동하고 있다.

흑룡강성 생태환경청 대기환경처 강서 처장은 "2026년은 환경공기질 신규 기준이 시행되는 첫 해다. 흑룡강성은 더욱 높은 기준과 실효성 있는 조치로 푸른 하늘 수호전을 지속 깊이 전개하고 산업·에너지·교통운수 3대 구조 최적화 조정에 집중하여 흑룡강의 하늘은 더 푸르고 공기는 더 맑게 만들어 푸른 하늘 흰 구름이 흑룡강 고품질 발전의 영원한 바탕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목단강 풍경. 

'사람과 물이 화합'하는 아름다운 하천호수 건설

매년 철새 이주기, 목단강시 동4교 동쪽 목단강 기슭에는 백로, 호사비오리, 청머리오리 등 야생 철새가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거나 얕은 여울에서 먹이를 찾으며 목단강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생태 그림을 만들어낸다.

"목단강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는 생태환경 통치에 힘을 쏟고 시 전체 하수처리 능력을 꾸준히 높였으며 목단강 류역 하천 류입 배출구 980개를 조사·정비하여 오염물이 강으로 류입되는 마지막 ‘관문’을 잘 관리하고 있다."라고 목단강시 생태환경청 관계자는 말했다.

목단강의 자정능력과 생태적 미관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목단강시는 열목어, 붉은꼬리잉어 등 어류를 과학적으로 방류하고 목단강 상류 호안대에 수생식물 복원공정 38곳을 실시했다. 생태환경 보호와 복원이 강화되면서 목단강 국가관리 단면 량호 비률은 2021년 100%에 도달한 뒤 5년 련속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목단강(목단강시 구간)은 국가 제4기 아름다운 하천호수 우수 사례로 선정되였다.

아름다운 하천호수의 보호와 건설은 아름다운 중국 건설의 7대 중점 분야 중 하나다. 《흑룡강성 아름다운 하천호수 보호·건설 행동방안》에서 흑룡강성은 "2035년까지 '사람과 물이 화합'하는 아름다운 하천호수를 기본적으로 건설한다"는 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까지 전성에서 아름다운 하천호수 35개(구간)가 건설되였다. 아름다운 하천호수 보호·건설은 전성 수환경의 력사적 개선도 이끌어냈다. 《2025년 흑룡강성 생태환경상황 공보》에 따르면 2025년 전성 지표수 국가관측 단면 수질 량호 비률은 86.7%에 달해 ‘14차 5개년 규획’ 초기보다 14.8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

"흑룡강성은 수자원, 수환경, 수생태 통치를 종합적으로 추진하여 '창문을 열면 푸르름이 보이고 걸으면 물가에 닿는' 아름다운 생태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사람과 물이 화합'하는 아름다운 하천호수가 하루빨리 룡강 대지 곳곳에 펼쳐지도록 하겠다."라고 흑룡강성 생태환경청 수생태환경처 형제 처장이 말했다.

각자 아름다운 도시 조성

인민대중이 아름다운 고향에서 자연의 아름다움, 생명의 아름다움, 생활의 아름다움을 함께 누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올해 6월 흑룡강성에서 발표한 《아름다운 도시 건설 가속화 추진에 관한 통지》에 답이 있다. "록색저탄소, 환경이 수려하고 생태적으로 쾌적하며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능적이고 효률적인"아름다운 도시 건설 구도를 힘써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흑룡강성 생태환경청 종합처 서구 처장은 "흑룡강성은 각 도시가 지역 실정에 맞춰 탐구해 각자의 매력을 가진 아름다운 도시를 건설하도록 장려한다. 종합류 도시는 록색발전 경쟁력을 강화해 흑룡강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뒤받침하는 '록색 심장 지대'를 구축하고 석탄류 도시는 석탄자원 도시 전환발전의 새로운 길을 탐구해 '탄광도시'에서 '아름다운 도시'로 화려한 변신을 이루며 생태류 도시는 생태기능구 보호를 강화해 조국 북방 생태안보 장벽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흑룡강성은 이춘시, 계서시, 대경시, 학강시, 흑하시, 쌍압산시, 대흥안령지구가 선도적으로 아름다운 도시 건설 업무를 추진하도록 이끌었다. 도시의 록색저탄소 발전 수준, 생태환경 품질, 생태쾌적 품질, 환경건강안보 확보 능력, 지능화 효률을 제고하여 아름다운 도시 건설 시범 표준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건설 과정에서 이춘시는 아름다운 림도의 풍모를 갖추고 계서시는 '아름다운 흑연의 수도, 생태미성'을 건설 방향으로 삼으며 대경시는 오염저감과 탄소저감의 상승효과를 견지하고 학강시는 석탄도시 록색전환을 탐구하며 흑하시는 '북향개방, 변강부민, 생태쾌적'을 특색으로 하고 쌍압산시는 '흑금의 도시'에서 '록색수소의 도시'로 도약하며 대흥안령지구는 '삼림의 진주, 극지의 아름다운 도시' 특색 림도를 만들어 가고 있다……

"흑룡강성 생태환경청은 아름다운 도시 건설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기획·추진하고 단계별·목표별로 도시 생산생활 방식의 록색저탄소 전환을 추진하며 도시 생태통치 취약점 보완 공정을 실시해 지능적이고 효률적이며 다자가 함께 다스리는 도시 생태통치 체계를 형성하여 주민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끊임없이 높이겠다."라고 서구 처장이 밝혔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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