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 충청북도 청소년 교류단 일행 13명이 할빈 검교제3중학교를 찾아 교정을 참관하고 서예와 무형문화재 수공예를 체험했으며 이 학교 학생들과 친선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교사절을 맞아 중한 청소년들은 한목소리로 “교사절 축하합니다”를 외치며 교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 충청북도 청소년 교류단.
할빈 검교제3중학교 국제부 주임 로효계는 23년의 교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젊음은 무한한 희망을 상징한다며 정부 부처가 마련한 상호 방문 플랫폼을 통해 량국 지방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교류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리해하며 시야를 더욱 넓힐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우호 사절'이 되여 왕래와 련락을 긴밀히 하고 진솔한 우정을 돈독히 하라고 당부했다.


옻칠 부채 만들기 체험.
흑룡강성과 충청북도가 우호 관계를 수립한 30주년이다. 충청북도 청소년 교류단은 9월 9일부터 13일까지 할빈시를 방문하며 이 기간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찾고 일본 침략군 제731부대죄증진렬관, 할빈대극장, 흑룡강예술직업학원 등을 참관한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