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가목사-동강 철도 증량·개조 공정의 통제성 구간인 가복선(가목사-쌍압산 국유철도)이 복선 개통 운영에 들어가 중국-유럽 화물렬차 동부통로의 운송 효률을 크게 높였다.
가목사-동강 철도 증량·개조 공정은 흑룡강성 향북개방 대통로의 중요한 간선 능력 향상 공정이다. 로선은 서쪽 동가목사역에서 시작해 동쪽 동강북역까지 이르며 총 길이 258.25킬로미터로 화물운송 위주이면서 려객운송도 겸하는 간선 철도이다.

가복선 복선이 개통되였다.
가복선은 개조 전 단선 운영 방식을 채택했으나 식량 생산과 농자재 공급, 지역 경제 발전이 지속적으로 빨라지면서 춘경과 추수 등 운송 성수기 대량 화물 운송 수요가 계속 증가해 기존 로선의 운송 능력이 수요를 충족하지 못했다.

가복선 복선이 개통되였다.
2024년 7월 가복선 개조 착공 이후, 중국철도할빈국그룹회사 가목사철도공정건설관리부는 설계와 시공, 감리 등 각 방면 력량을 총괄하고 공정 품질과 시공 안전, 공사기한을 면밀히 관리하며 도로기반과 교량, 역 개조, 평면건널목 입체화, 궤도 부설 및 통신·신호·전력·전기화 등 여러 공정을 동시에 추진했다.

철도 개조 공사 현장.
교량 시공에서 시공 단위인 중국철도일국은 세트화 시공 공법을 채택해 복잡한 환경에서 교량 구조 시공 품질을 높였고 궤도 부설 작업에서는 지능형 교량 가설 장비를 투입해 83공 티형 거더 가설 임무를 효률적으로 완료했다. 중국철도일국 가목사-동강 철도 증량·개조 공정 1표 프로젝트 책임자 가귀보(贾贵宝)는 "과거 철도 로선 병해 정비 과정에서는 겨울철 동상 팽창과 여름철 진흙 분출이 쉽게 발생했고 시공으로 인한 도상 교란과 도상 자갈 오염도 생기기 쉬웠다. 가복선 시공을 위해 철도 영업선 시멘트토 다짐말뚝 신속·미세교란 도로기반 보강 기술을 개발해 전 과정 도상 무오염과 로선 무손상을 실현했으며 영업선 유지보수 시간대 시공의 친환경적이고 청정하며 2차 위험이 없는 시공 효과를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철도 개조 공사 현장.
역 후방 통신·신호·전력·전기화 작업에서 중국철건전기화국은 설비 모듈화 사전 제작과 신호함·박스 공장 사전 제작을 통해 현장 신속 조립을 실현해 작업 효률을 크게 높였다. "이번에 단선에서 복선으로 바뀌면서 렬차 운행 조직이 달라졌다. 우리 전기화국은 4월부터 지금까지 정밀한 조직을 통해 구간에 신호기와 궤도회로를 추가 설치하고 케이블 포설과 신호 설비 설치, 신호 시험을 완료해 로선 개통 후 렬차 운행 안전을 보장했다." 중국철건전기화국 가목사-동강 철도 증량·개조 공정 JTSGZH표 프로젝트부 총공정사 양로(杨璐)의 말이다.

가복선 복선이 개통되였다.
가복선은 가목사-동강 철도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 삼강평원의 식량과 쌍압산의 석탄 외부 운송 임무를 맡고 있으며 동강철도 통상구의 수출입 화물 핵심 통로이기도 하다. "원래는 단선이라 통로 능력이 매우 긴장되였다. 이번에 복선으로 개조되면서 운송 능력이 대폭 향상되였다. 통과 능력은 기존 23쌍에서 최소 40쌍의 화물렬차가 원활히 운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높아졌다. 북방 석탄의 남방 운송과 전력용 석탄 공급 보장 운송을 강력히 보장했고 중국-유럽 화물렬차 동부통로 운송 능력의 지속적 강화에도 강력한 보장을 제공했다." 가목사차무단 부단장 지호빈(迟皓斌)의 소개다.
가목사-동강 철도 증량·개조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기존 철도 운송 능력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지역 종합 교통 체계를 더욱 완비하며 삼강평원 식량 운송 보장 능력과 변경 지역 대외 련결 수준을 높여 동북 전면 진흥과 일대일로 건설을 지원하는 데 강력한 지지대를 제공할 것이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