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 광주 시알(SIAL) 국제식음료박람회가 광주 바오리 세계무역박람관에서 개최되었다. 흑룡강성 상무청의 지도 아래 흑룡강성전통기업협회가 주최한 '룡강 명품 글로벌 투어(광주 역)' 산소련계 활동이 9월 4일 박람회 기간 중 진행되였다. 이는 올해 '룡강 명품 글로벌 투어' 시리즈 활동이 처음으로 광동-향항-오문 대만구에 진출한 것으로 국제식품박람회라는 개방적 플랫폼을 활용하여 흑룡강의 우수 특산품을 집중 홍보하고 흑룡강과 광동-향항-오문 대만구 간의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하며 룡강 명품이 화남(华南) 시장을 개척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것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동-향항-오문 대만구의 상업 기회를 정확히 포착하고 룡강 전통기업 및 지역 우수 브랜드의 대외 확장을 촉진하기 위해 흑룡강성 전통기업협회는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하며 성내 15개 전통기업, 흑토우품(黑土优品), 구진십팔품(九珍十八品) 등 우수 특색 식품 기업을 엄선하여 단체로 참가시켰다. 전시 품목은 유기농 식품, 무형문화재기술, 삼림생태식품, 국경간 무역명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흑룡강의 산업 발전 우위와 고품질 발전 성과를 전방위적으로 선보였다.

전문 산소련계 교류 세션에서는 참가한 룡강 기업들이 특색 농부산품, 전통기업 정성 제품, 무형문화재 창작 굿즈 등 핵심 카테고리를 집중 소개했다. 각 기업 대표들은 생생한 설명과 실물 전시를 통해 제품의 원료 출처, 생산 공정, 품질 특성 및 시장 경쟁력을 상세히 소개하며 대만구 구매자들이 룡강 명품의 독특한 매력을 깊이 리해할 수 있도록 했다. 광동-향항-오문 대만구의 전문 바이어, 대형마트 채널 담당자, 유통업체 및 국경간 전자상거래 기업 대표들은 수요와 공급을 정밀하게 매칭하며 제품 적합성, 시장 정착, 채널 협력, 장기 공급 등 핵심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량측은 제품 가격 책정, 물류 배송, 사후 서비스, 브랜드 홍보 등 구체적 사안에 대해 충분히 소통하였으며 현장 교류 분위기는 뜨거웠고 여러 건의 협력 의향이 성사되여 남북 시장간 자원 교류, 상호 보완, 상생 협력을 효과적으로 실현함으로써 룡강 명품이 화남 시장에 장기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광주 역 활동은 흑룡강성이 '룡강 명품 글로벌 투어' 전략을 리행하고 지역 브랜드의 품질 제고와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이며 국제 박람회 플랫폼을 활용하여 룡강 명품과 광동-향항-오문 대만구간 경제무역 협력의 쌍방향 력량 강화를 실현한 생생한 실천 사례이다. 앞으로 흑룡강성 상무청은 흑룡강성전통기업협회와 함께 산소련계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더 많은 룡강 우수 제품이 전국으로,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