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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민항 올 여름 584.1만명 수송...신기록

2026-09-02 14:58:54

2026년 민항 여름철 성수기가 8월 31일 막을 내렸다. 흑룡강공항그룹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성수기동안 그룹은 총 4만 232회(전년 대비 7.0% 증가)의 운항 리착륙을 처리했으며 려객 584만 1천명(전년 대비 7.4% 증가)을 수송해 흑룡강 민항 여름철 성수기 신기록을 세웠다.

려객 탑승 수속 장면.

그중 할빈 태평국제공항은 총 3만 1962회(전년 대비 6.0% 증가)의 운항 리착륙을 처리했고 려객 491만 2천명(전년 대비 6.6% 증가)을 수송했다. 여름철 성수기 동안 할빈공항의 하루 최고 운항 회수는 542편, 일일 최고 려객수는 8만 5천명에 달했으며 다수의 운영 지표가 여름철 성수기 력사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재 총 49개 국내외 항공사가 할빈공항에서 운항 중이며 262개 련속, 120개 취항지를 운용하고 있다. 전국 핵심 도시를 커버하고 동북아 주요 거점을 련결하며 국내 인기 관광지를 아우르는 현대화된 항공 네트워크가 전면적으로 구축되였다.

려객 보안 검색 대기 장면.

올해 여름철 성수기는 할빈의 피서 관광 열기가 지속 상승한 시기와 맞물려 제1회 태양도영화주간, 청룡국제영화주간, 할빈여름음악회, 할빈국제맥주축제 등 대형 문화·관광 행사가 잇따라 개최되였다. 가족 피서 관광, 지역 간 비즈니스 출장, 크로스보더 관광 등 여러 수요가 겹치면서 흑룡강공항그룹은 사전에 면밀히 계획하고 운영 지원, 서비스 개선, 련속 최적화 등 세가지 차원에서 정밀 대책을 시행해 려객의 원활한 려행을 보장했다. 아러타이(阿勒泰), 서녕, 은천 등 국내 직항 련속을 신설하고 북경, 상해, 광주 등 주요 간선 련속의 항공편을 증편했으며 핵심 간선에는 광동체 항공기를 투입해 ‘얼빈(尔滨)’의 피서객과 전국 인기 관광지 간의 량방향 교류 효률을 크게 향상시켰다. 동시에 성내 순환 련속을 개설해 성내 ‘1시간 항공 경제권’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할빈공항의 탑승률은 최고 90.3%에 달했으며 전 로선 련속 탑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러 피서 관광 및 비즈니스 간선 련속에서 련속 만석의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항공기 리륙 준비 장면.

흑룡강공항그룹 소속 각 공항은 성수기 혼잡 시간대를 사전에 예측하고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 검색대를 탄력적으로 증설했으며 셀프 체크인 및 셀프 수하물 위탁 설비의 보급률을 높였다. 또한 첫 탑승객, 동반자 없는 어린이·로인 등 특별 교통 약자를 위한 전 과정 따뜻한 서비스를 최적화했으며 터미널 내부의 여름철 환경도 개선해 려행객들에게 안전하고 원활하며 쾌적하고 편리한 려행 경험을 제공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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