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공업정보화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성 공업경제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13개 시(시) 및 지구 가운데 6개 지역의 규모 이상 공업 부가가치 증가률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으며 특히 칠대하시 11.9%, 이춘시(伊春市) 11.2%, 계서시 9.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첨단제조업·장비산업 선전
고기술 제조업 중에서는 컴퓨터 및 사무기기 제조업(8.4%↑)과 전자 및 통신장비 제조업(7.2%↑)의 부가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장비산업 내 금속제품 제조업은 64.6%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식품 제조업 부가가치도 4.3% 증가했다.
주요 공업 제품 생산량에서는 발전소용 증기터빈(90.1%↑), 철도 화차(41.1%↑), 발전기 세트(16.9%↑)가 각각 큰 폭으로 늘어나며 산업 생산 활기를 반영했다.

중국자동차치치할자동차그룹(中车齐车)이 국가에너지투자그룹(国能公司) 전용선에 인도할 철도 화차들이 집결하여 출고 대기 중.
“신질 생산력” 육성 주력
성공업정보화 당국은 “향후 전성 공업 시스템은 옳바른 업적관 확립을 위한 교육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고품질 발전이라는 최우선 과제에 집중해 안정적 성장, 방식 전환, 구조 조정, 품질 제고, 효률 증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질 생산력육성을 가속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업무 스타일로 공업경제의 지속적인 혁신·우량·호전 방향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