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9시, 흑룡강성 할빈 내륙항에서 53개의 단렬 보온 컨테이너로 편성된 신선 우유를 적재한 화물렬차가 2천여킬로미터 떨어진 남창 락화(乐化)역과 향당(向塘)역으로 출발했다. 이는 중국철도 할빈국그룹회사(이하 할빈국그룹회사)가 강서 방면으로 운행하는 신선 우유 항온 직통 화물렬차로 현재 정기화 운행을 실행한다.

신선 우유를 적재한 보온 컨테이너
흑룡강성은 세계적인 우유생산 황금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유제품 산업 규모가 크고 신선 우유의 외부 수송 수요가 활발하다. 매년 여름철, 지속되는 고온 날씨는 신선 우유의 장거리 수송에 큰 어려움을 조성한다. 일반 철도 화물 운송으로는 신선 우유의 전 과정 온도 조건을 충족시키기 어려워 남방으로 수송하는데 제약을 받고 있었다.

컨테이너 이동
할빈국그룹회사 할빈철도물류센터와 중국철도특별화물 할빈지사는 우유 공급업체를 위해 맞춤형 화물 상품을 개발하였으며 철도 전용 단렬 보온 컨테이너를 도입하여 외부 고온을 차단하고 신선 우유 보관에 적합한 전 과정 온도를 유지하며 우선 배차, 우선 적재, 우선 련결 수송 등의 조치를 통해 우유 화물렬차의 운송 효률을 약 30% 향상시켰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