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한장면.
7월 18일 저녁, 학강시인민극장에서 '법치로 단결을 굳건히 하고, 꽃이 학강에 피다'를 주제로 한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 홍보 특별 공연이 열렸다. 학강과 할빈 향방구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법치와 문화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다.

조선족 무용.
공연은 3개 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됐다. 장족 무용 '목장의 아침 노래', 조선족 무용 '진달래 피는 곳', 몽골족 무용 '말 달리며 당을 향해' 등 각 민족의 전통무용이 무대에 올랐다. 창작 시랑송 '법이 단결을 적시고, 중화의 꿈을 세우다'는 촉진법의 핵심 내용을 담았으며, 어린이 합창, 고전무용, 밴드 연주 등 13개 프로그램이 차례로 펼쳐졌다. 로년·중년·청년·아동 등 전 년령대 출연진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공연 한장면.
할빈 향방구 문화관의 한 단원은 "연습 과정에서 학강 예술인들과 교류하며 깊은 우정을 쌓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객들은 "생소한 법 조항을 노래와 춤으로 보니 쉽게 리해되고 마음에 와닿았다"며 호응했다.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관중들.
학강시 통일전선부는 "이번 공연은 기존의 문서 랑독 방식에서 벗어나 예술을 통해 법을 전달하는 새로운 시도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학강시 통일전선부와 할빈 향방구 문화체육관광국이 공동 주최하고 학강시 예술극장과 향방구 문화관이 공동 주관했다. 학강시는 앞으로도 민족단결 교육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