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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토에 감춰진 보물, 손오현 람전과 풍년철 맞아

2026-07-16 10:56:05

흑하시 손오현의 람전과(蓝靛果) 재배 기지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다. 7월 초 수확을 시작한 이래 이 기지는 하루 평균 30여명의 린근 마을 주민들을 림시로 고용해 농한기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람전과 재배기지.

취창(创科)과학기술유한회사가 운영하는 이 재배 기지는 총 2000무 규모로, 푸른요정, 룡전5호, 꽃봉오리 등 우량 고수확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년간 생과 생산량은 200톤 이상, 생산액은 3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 산업은 토지 임대, 수확 작업, 계약 매입 등을 통해 주변 농가의 소득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헥타르당 평균 5000~2만원의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지마다 열린 람전과.

재배 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취창과학기술유한회사는 흑룡강성 농업과학원 농촌진흥 과학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흑룡강성 북방 장과 번식·보급·재배 산업연구원'을 설립했다. 이 연구원은 람전과, 사극(沙棘) 등 북방 특색 장과를 대상으로 우량 품종 도입, 묘목 증식 및 재배 기술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기지.

기업 측은 재배 기술뿐만 아니라 장과 가공 제품 개발, 전자상거래 판로 확대, 지역 브랜드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현재 생산 제품은 전국 각지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손오현은 수년간의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람전과 재배에서 완전한 산업 사슬을 구축했다. 지역 관계자는 "작은 람전과가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부를 창출하는 '황금 과일'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도 손오현의 농촌진흥 고품질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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