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할빈시 도외구 중화 바로크 력사문화 거리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산책하며 휴식을 취하고 구경하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백년 된 오래된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름 눈'도 볼 수 있다.
한 작은 마당 안에 있는 식당이 건물 옥상에 인공설 기계를 설치해 두었는데 눈송이가 하늘에서 펄펄 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사진을 찍게 했다. 땅에 떨어진 눈은 녹아 물이 되여 무더위 속의 사람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