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수출신용보험회사는 실물경제와 중소·령세대외무역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2026년 보편금융 서비스 시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6월 25일 중국신용보험 흑룡강분회사(이하 '룡강신보')는 '서비스 시즌 테마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우수 령세기업 10여곳, 협력 은행 및 업계·상업협회 대표들이 참석해 정부-신보-은행-기업-협회 간 련계 플랫폼을 구축했다.

행사장.
중소·령세기업은 실물경제의 초석이자 대외무역 안정과 고용 유지의 핵심이나 위기 대응력 취약, 융자 채널 협소, 무역 리스크 관리 경험 부족 등의 어려움을 안고 있다. 이번 서비스 시즌은 '정책 직달, 서비스 현장 접근, 정밀 지원, 다자 협력'을 핵심으로 정보 장벽을 허물고 정부·신보·은행·기업·협회가 참여하는 전방위 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해 정책성 금융 혜택을 기업 현장에 직접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에서 중국신용보험은 2026년 보편금융 지원 정책, 령세기업 맞춤형 수출신용보험 상품, 무역 리스크 관리, 융자 증신 서비스, 신속한 보상 처리 등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특히 '수주를 받아도 실행하지 못하고 실행해도 융자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보의 증신, 위험 보장, 채권 보호, 신용조사 등 특화 서비스를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행사장.
이어진 교류 및 상담 세션에서는 은행과 협회 대표들이 령세기업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은행은 저금리·고효률 융자 방안을 제시했고 상회 대표들은 룡강신보와 협력해 정책 홍보, 수요-공급 매칭, 자원 공유 활동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기업들은 보험 가입, 위험 회피, 융자 증신 등 실제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일대일 상담을 받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정책, 자금, 자원, 서비스가 정밀하게 매칭되는 상시 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룡강신보는 앞으로도 보편금융 서비스 시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령세기업 전용 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하고 업무 절차를 간소화하며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은행·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수주 안정, 리스크 방어, 시장 개척, 융자 원활화를 지원하고 정책성 금융의 활수를 흑룡강성 실물경제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대외무역의 고품질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