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제28회 중국 로봇 및 인공지능 대회 흑룡강지역 예선 겸 제9회 흑룡강성 로봇 및 인공지능 대회 본선 오프라인 결승전이 할빈석유학원에서 열렸다. 할빈공업대학, 할빈공정대학, 동북림업대학, 동북농업대학 등 전 성 30개 대학에서 온 448개의 오프라인 참가 팀, 1700여명의 교수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기술 혁신의 향연을 펼쳤다.

대회 개막식.
이번 대회는 중국 로봇 및 인공지능 대회 흑룡강지역 예선 조직위원회와 흑룡강성 인공지능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할빈석유학원이 주관했다. 국내 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회 중 하나인 이 대회는 중국 고등교육학회의 '전국 일반 대학교 학과 경기 랭킹'에 공식 등재되여 대학의 과학기술 혁신 인재 양성 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로봇 전시.
이번 오프라인 결승전은 혁신 부문, 응용 부문, 도전 부문 등 세가지 큰 카테고리로 구성되였으며 세부적으로는 인공지능 혁신 부문, 로봇 혁신 부문, 스마트 가전 혁신 부문, 지능형 문화 창의 혁신 부문, 로봇 댄스 부문(휴머노이드 솔로 댄스), 스마트 생산 라인 응용 시나리오, 전지형 협동 로봇, Aelos 로봇 챌린지 부문 등 다양한 종목이 포함되었다.

로봇 전시.

경기 현장.
개막식 현장에서는 세대의 우수(宇树) 로봇이 가장 시선을 끄는 영빈 '스타'로 등장했다. 엄숙할 수 있는 경기장에 과학기술의 온기와 재미를 더했다. 현장에서 참가 선수들은 로봇의 동작 궤적을 조정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 모델을 시연하며 현장 과제 수행을 통해 탄탄한 전문성, 뛰어난 혁신 의식, 그리고 우수한 팀워크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대회 일정에 따르면, 조직위원회는 6월 12일까지 공식 위챗 공개 계정 'CRAIC 흑룡강'을 통해 수상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며 우수 팀을 선발하여 전국 결선에 추천할 계획이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