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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설향에서 '삼림건강양생' 려행 즐겨보자

2026-05-27 09:02:10

초여름의 숲은 푸르름이 겹겹이 펼쳐지고 신비로운 삼림의 맑은 바람이 마음을 정화해준다. 겨우내의 휴양과 봄철의 은은한 변화를 거쳐 설향 국가삼림공원 원시림 명승구가 6월 1일부터 여름철 운영을 시작한다.

원시림 명승구는 설향 국가삼림공원의 핵심 구역에 위치, 2025년 국가 4A급 관광명소로 지정되였다. 이곳은 297헥타르에 달하는 홍송 원시림이 잘 보존되여 있다. 하늘을 찌를 듯한 고목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균 나무 높이 30m, 평균 수령 400년이상이다. 그중 수령 1000년이 넘는 홍송 한 그루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목'으로 선정되여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홍송'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이 명승구의 산소 이온 농도는 순간 최대 10만개/㎤에 달하며 여름 평균 기온은 섭씨 22도에 불과하다. 맑은 시내물이 숲 사이로 흐르고 쌍성(双星) 폭포가 시원하게 물보라를 일으켜 '청량의 도시', '천연 산소 방', '건강 양성의 명당'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올해 여름, 설향 명승구는 '삼림건강양생'을 주제로 내세워 고요하고 아늑한 삼림 환경속에서 삼림 요가, 시내물 명상, 삼림 타이치, 삼림 피트니스, 삼림 명상, 삼림 치유 등 다양한 휴식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여유로운 산속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클래식 프로그램도 모두 그대로 유지된다. 송(松) 속의 캠핑장은 자가용 드라이브 려행객들에게 최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타프 대여, 바비큐 및 야외 취사 등 원스톱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저공 케이블카는 숲 사이를 누비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며 고공 자전거, 챌린지 브리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명승구는 또한 삼림 특화 탐방 학습 활동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원시림 생태계 자원을 활용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청소년을 위한 몰입형 자연 탐방 학습 교실을 조성한다.

푸르름이 가득하고 경치가 쾌적한 원시림 명승구가 새로운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6월 1일, 이 고즈넉한 푸른 숲으로 함께 떠나 몸과 마음이 자연과 깊이 소통하는 건강 양생 려행을 즐기며 숲속 깊은 곳의 랑만을 만나보자.

관계자에 따르면 6월 1일 개장 당일 명승구는 방문객들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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