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흑룡강성 농업농촌청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소식을 입수했다. 5월 24일 기준으로 흑룡강성의 봄철 파종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옥수수 파종은 모두 완료되여 대부분의 밭에서 출아기에 접어들었다. 콩 파종은 마무리 단계로 일부 일찍 파종한 밭에서는 자엽이 출토되였다. 벼 모내기는 90%이상 완료되여 대부분 지역에서 활착기를 맞이하고 있다.

흑룡강성은 봄철 파종의 고품질 완료를 보장하기 위해 조직 추진을 강화하고 당정 동책(同责)의 책임 체계를 구축하여 봄 경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항상 많은 량의 량질의 곡물 재배를 최우선 정치적 과제로 삼아 '면적 안정화, 단수 제고, 총생산량 증가'라는 작업 목표에 따라 책임 리행과 조치 실행에 전력을 다하며 봄철 파종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 생산자 보조금, 륜작 시범 등 정책을 조기에 발표하고 20개 식량 생산 관련 정책을 통합하여 '5가지 량호(五良)' 리스트를 작성했으며 성급 재정에서 별도 자금을 편성해 친환경 식물 보호, 종자 혁신, 농기계 현대화를 지원하여 농민들의 의욕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흑룡강성 농업농촌청은 8개 작업반을 구성하고 흑룡강성 농업과학원의 13개 과학기술 협력팀을 현장에 파견하여 1만여명의 농업기술 인력이 마을과 가정을 방문하도록 했으며 구역별로 면적 확보, 농시 준수, 재해 대응을 통해 봄철 파종의 질과 기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켰다.
단수 제고에 초점을 맞춰 '5가지 량호(五良)' 융합을 통한 흑룡강성 증산 모델을 구축했다. 용토(用地)와 양지(养地)의 결합 측면에서는 새로운 라운드의 흑토 보호 공사를 심도 있게 시행하고 지역 특성에 맞게 '룡강모델'과 '삼강모델'을 보급하며 토량 적정 시비 기술을 확대하고 비료 시비 신기술·신제품·신기계 '3신(三新)' 통합 추진 현 23개를 건설했으며 980만 3700무의 고표준 농지 년간 건설 과제를 가속화하고 있다. 우량 품종과 우량 재배법의 결합 측면에서는 내밀성 증산, 품질 및 효률 제고를 위한 육종 방향에 주목하여 국가 흑룡강성 콩 종자 기지 건설을 가속화하고 전국 콩 주산지 공급 종자 보장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고품질·고효률 품종 재배 구역 배치도를 발표하고 125개 주요 농작물 품종을 추천했다. 22개 전문가 육종 시범 기지를 구축하여 농민들이 '품종을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농기계와 농법의 결합 측면에서는 '우수 농기계 우선 보조금' 정책을 잘 활용하여 각종 농기계 5만대이상을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삼았으며 이중 고성능 지능형 파종기는 7000대이상, 지능형 식물 보호 드론은 1500대 이상으로 7500만무의 큰 이랑 밀집 재배 및 수분 비료 일체화 기술 적용을 위한 기계적 지원을 제공했다. 대규모 농가와 소규모 농가간 련계 측면에서는 6만개이상의 신형 경영 주체가 100만 소규모 농가와 함께 단수 제고에 참여하도록 하고 '농간(农垦) 사회화 서비스+지역' 행동을 심도 있게 전개하여 농간의 선진 모델이 신속히 이전·정착되도록 했다. 또한 현대 농업 과학기술 시범 기지를 조성하여 신품종·신기술·신모델·신장비의 시범과 보급을 촉진하고 대면적 균형 증산을 이끌어내고 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