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국 관광상품 대회(도시 기념품 창의 디자인 테마)'에서 흑룡강성의 관광상품이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 한장면.
이번 대회는 전국 30개 성(자치구·직할시)과 11개 부성급 도시가 참가한 가운데 총 630여종, 약 5,000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1차 온라인 심사와 현장 검수를 거쳐 최종 560종, 약 4,000점이 본선에 올랐다. 시상식은 호남성 상담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흑룡강성 문화관광청에 따르면 금상은 할빈송뢰주식회사의 '빙청례기·AR 모션 실크 스카프 선물 세트'가 차지했다. 이 제품은 도시 랜드마크를 블루 톤으로 디자인한 실크 스카프, 눈꽃 브로치, 라일락 압화에 증강현실 기술을 더해 빙설과 라일락의 정경을 몰입감 있게 구현했다.

행사장.
은상은 할빈공업대학 도시계획설계연구원의 '빙청성의·문방기념장 선물 세트'가 받았다. 랭장고 자석, 자수 노트, 3D 변형 눈꽃 카드 등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건축미와 겨울 감성을 담아냈다.
동상은 흑룡강예상문화창의디자인의 '흑룡강 빙화 도자기 천보 다기 세트'에 돌아갔다.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얼음 창문 무늬를 도자기에 재현했으며 제작 난도가 높아 희소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흑룡강예상문화창의디자인의 '흑룡강 빙화 도자기 천보 다기 세트'
또한 할빈시 문화관광국은 이번 대회에서 '탁월한 공헌 단위'로 선정됐다.
대회 기간 열린 '호남 문화창의 관광상품 산업 생태 회의'에는 전국에서 4개 기업만 초청받았으며 흑룡강 대표로 할빈송뢰하소유상업그룹이 '룡강 전통 명브랜드'이자 금상 수상자 자격으로 참석해 문화·상업·관광 융합 성과를 공유했다.
흑룡강성 문화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품질 높은 관광상품 개발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