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제10회 중국-러시아 박람회 개막 이후 흑룡강성 지식재산권국은 성 내 각 시·지역 지식재산권 관리 부서를 조직하여 박람회 지식재산권 보호 업무를 강화했으며 중러박람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한 견고한 지식재산권 보호 서비스 지원을 마련했다.
중러박람회 전시 구역에서 성지식재산권국은 할빈시지식재산권국, 성지식재산권보호센터와 협력해 지식재산권 업무소를 설치했다. 해당 업무소에서는 지식재산권 관련 법률 법규 및 정책 상담, 상표 및 특허 출원 상담, 지식재산권 권리구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허 침해 분쟁 신고 및 민원을 접수했다. 또한 국제 지식재산권 전문가 및 러시아어·영어에 능통하고 지식재산권 법률 전문 지식을 갖춘 대학교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중외 전시업체에 전문적인 지식재산권 법률 서비스를 제공했다. 왕위(王伟) 성지식재산권국 국장, 고점우(高占宇) 부국장, 등로(邓璐) 부국장이 박람회를 방문해 업무를 지도했다. 박람회 개막 이후 서비스 창구에서는 각종 상담이 약 160건 접수됐고 각종 홍보 팜플렛 200여부를 배포했다. 아울러 할빈, 대경, 이춘, 학강, 흑하 등 시와 지역 지식재산권 관리 부서를 조직해 총 12차례의 전시 상품 순회 점검을 실시했다.

중러박람회 지식재산권 업무소.
박람회 개최 전 성지식재산권국은 각 시·지역 지식재산권 관리 부서에 공지를 하달했으며 관할 구역 내 전시 참가 기업이 지식재산권 침해 의심 위험 자가 점검을 진행하도록 지도하고 전시업체 대상 지식재산권 보호 업무 지도를 강화하도록 요청했다. 초기 통계에 따르면 성 내 각 시·지역 지식재산권 관리 부서는 박람회 개최 전 관할 구역 내 500여곳 전시 참가 기업의 3000여건(종류) 전시 제품에 대해 지식재산권 침해 의심 위험 점검을 진행했고 상표 사용 부적절, 지리적 표시 문구 불법 사용 등 문제를 발견해 시정 지도 및 처리 조치를 취했다.

순회 점검.
향후 흑룡강성 지식재산권국은 성당위와 성 정부의 박람회 지식재산권 보호 업무 배치에 따라 박람회 지식재산권 서비스 지원 업무를 꾸준히 철저히 추진해 양호한 박람회 지식재산권 보호 환경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아울러 대러 지식재산권 보호 교류 협력을 심화하고 효률적이고 편리한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지도 서비스를 통해 흑룡강성은 물론 전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북방 개방 신고지 조성에 지식재산권 분야 힘을 보탤 계획이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