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9일, 제16회 '중국 관광의 날' 흑룡강성 분회장 행사 및 할빈 라일락 꽃 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할빈시 문화광전관광국이 방문객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했다. 바로 2026년 할빈 문화관광 소비쿠폰이다.
2026년 할빈시는 3개 분기에 걸쳐 총 1억원 규모의 문화관광 소비쿠폰을 발행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정책혜택을 통해 전시 문화관광 소비 시장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지원한다. 현재 1차분 4천만원은 설련휴 전에 이미 발행되여 메이퇀(美团)과 씨트립(携程) 플랫폼을 통해 배포되였으며 2차분 2천만원은 로동절 련휴 전에 발행되여 징둥(京东)과 더우인(抖音) 플랫폼에서 배포를 맡았다. 총 6천만원에 달하는 두차례 쿠폰은 관광지 입장권, 호텔·민박, 문화·오락, 외식, 려행사 패키지 상품 등 5대 소비 분야를 아우르며 할인률은 일괄 20%로 적용, 할빈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발행 방식은 3일을 하나의 발행 주기로 하는 순환 발행 메커니즘을 도입, 관광객들이 할빈에 도착하는 시점에 언제든지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미리 선점할 필요가 없다. 단 플랫폼별로 구체적인 금액, 사용 조건, 쿠폰 획득 시간이 다소 다를 수 있으니 각 플랫폼의 발행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내용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소비쿠폰은 행사에 참여하는 할빈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타지에서 온 관광객도 할빈에 도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5월 19일 '중국 관광의 날'부터 5월 25일까지 그리고 이번 주말은 마침 '동북슈퍼리그(东北超)' 할빈 홈 경기가 열리는 주말인 만큼 특별히 '동북슈퍼리그 문화관광 소비쿠폰'을 추가로 선보인다. 이 쿠폰의 할인률은 기존 20%에서 한시적으로 25%로 인상된다. 이는 '동북슈퍼리그' 축구 경기를 지원하고 원정 팬들을 맞이하기 위한 할빈시의 특별한 정성이다. 축구 관람과 얼음도시 려행을 한장의 쿠폰으로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이후에도 6월 13일, 7월 25일, 8월 8일 등 할빈 홈 경기가 열리는 주말마다 추가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고 할빈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뜻깊은 려행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소비쿠폰을 받는 방법은 매우 간편하다. 관광객들은 새로운 앱을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참여할 수 있다. 메이퇀, 씨트립, 징둥, 더우인 등 4대 플랫폼에서 각각 '할빈 문화관광 소비쿠폰', '할빈 정부 소비쿠폰' 또는 '할빈 문화관광권'을 검색하면 행사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여 원클릭으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