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 밤하늘에 '은하의 눈'이 나타났다. 매년 3월에서 6월 사이, 은하수는 하늘을 가로지르는 장엄한 아치형 다리로 변신한다. 이때 달이 은하수 아치 바로 아래에 위치하면 마치 거대한 눈동자 같은 형상이 완성되는데 천문 애호가들은 이 신비로운 광경을 '은하의 눈'이라 부른다.
11일 새벽 흑룡강성 부금시 상공에 나타난 '은하의 눈' 파노라마 사진.
11일 흑룡강성 가목사시에서 촬영한 '은하의 눈' 일부.
출처: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