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할빈시 남강구 관성가 부근의 마가구 하천에서 한쌍의 어린 원앙새가 물우를 헤염치면서 먹이를 찾는 모습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멀지 않은 곳에서는 로동자 몇명이 하천내 쓰레기와 잡동사니를 열심히 정리하고 있었고 정리가 끝난 하천 물은 더욱 깨끗해졌다.
린근의 한 주민은 한달여 전부터 여러마리의 야생 원앙이 이곳으로 날아왔으며 지금은 매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초여름이 다가오면서 마가구는 물도 맑고 경치도 아름다워졌으며 하천 속에 물고기도 많아졌다. 낚시를 좋아하는 시민들도 자주 강가에 와 낚시를 즐긴다.

원앙이 강에서 헤임쳐는 모습.

원앙이 강에서 헤임쳐는 모습.

로동자들이 하천 내 쓰레기와 잡동사니를 정리하는 모습.

물 맑고 경치 좋은 풍경.

강가에서 낚시를 즐기는 시민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