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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 > 동포

재한 중국동포 설립 '이지어학원'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중한 교육 교류 심화하고 민간 협력의 새로운 도약 도모

2026-05-07 09:03:54

2026년 5월 3일, 재한 중국동포 이지어학원 원장이자 이지글로벌교육 김적 대표가 인천에서 설립한 이지어학원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 교민사회, 교육계, 문화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0년간 교육에 전념하며 한중 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온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중국교민총상회, 서울 중국교민협회 회장 조명권, (전)연변TV방송국 주한국사무소 대표, 길림조선문보 해외상임고문, 한국신화보사 한글판 사장 리호국, 이지어학원 원장이자 이지글로벌교육 대표 김적, 국제다문화교류협회 회장 왕과, 부회장 정춘홍, 국제다문화교류협회 자문위원 왕수,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 AI미디어콘텐츠실 운영위원 양효남, 한국 북경총상회 부회장 주해하, 한화국제의료미용교정연구원 집행원장 김룡, 한국신화보 총편집 리무아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진디 이지어학원 원장은 기념사에서 "한중 량국 학생들이 보다 넓은 국제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한 민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축사를 통해 이지어학원이 지난 10년간 한중 언어·문화 교류 증진과 국제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에도 민간 교류의 가교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0년간의 꾸준한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지어학원은 한중 량국을 기반으로 언어 교육을 중심에 두고 국제 교육 분야를 깊이 있게 발전시켜 왔다. 또한 이지글로벌교육 플랫폼을 통해 교육 서비스 령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량국 학생들에게 언어 학습, 문화 교류, 류학 발전을 아우르는 우수한 플랫폼을 제공해왔다. 행사에서는 학원의 10년 발전 과정을 돌아보며 한중 언어·문화 교류, 국제 인재 양성, 다문화 융합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한중 량국이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깊이 련결되여 있으며 교육 교류가 량국 우호 관계의 중요한 련결 고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지어학원이 창립 1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교육 교량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한중 교육 협력 및 다양한 분야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여 민간 우호 증진과 다문화 공존에 더욱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호국, 리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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