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상업존중과 기업중시, 협력상생'을 주제로 한 우의현 제5회' 우의 기업가의 날' 및 투자유치경제무역상담회가 개막되였다. 200여명의 중국내 각 업종의 저명한 기업가, 정부 관련 부문 책임자 및 전문가와 학자들이 우의현에 모여 협력우정을 마음껏 서술하고 발전대계를 함께 이야기했다.

경제 무역 협력 계약식.

행사 기간에 우의현은 회의에 참석한 귀빈들에게 찰벼생산·가공·판매 산업사슬 설명회, 현지고찰, 전문강좌 등 행사를 가져 기업가들에게 더욱 많은 심도있는 교류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성내외의 여러 기업은 우의현의 식량가공, 석탄, 전력, 식품 등 기업과 협력협의를 체결하였으며 에너지, 건강, 농업, 무역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총 18억 2100만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계약이 착지되면 우의현의 경제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고 관련 산업의 업그레이드 및 발전을 추진하게 될 전망이다.

우수한 민영기업을 표창하다.

기업가들은 이번 '기업가의 날' 행사를 통해 서로간의 리해와 협력념원을 한층 더 증진하고 기업발전의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했다고 표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발전신심을 확고히 하고 과감하게 혁신하고 창조하며 사회책임을 적극 리행하여 현역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지혜와 힘을 이바지하게 된다.

농가의 장아찌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지에서 재배한 복숭아를 맛보다.

전시 판매회에서 생방송으로 판매하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