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전민 국가안전교육의 날'을 맞아 2025년 전성 공회 '국가안전교육의 날' 최동북단 국경행 홍보 활동이 가목사 무원시에서 시작되였다. 막하시는 분회장으로 동시에 시작되였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민 국가 안전 교육 심화 10주년"과 "룡강 공회의 방어선 구축 최동북단 국경행"을 주제로 하여, 전반적인 국가안전관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국가 안전 관련 지식을 보급함으로써 흑룡강성의 광범한 직원들이 국가 안전 유지에 있어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리해하도록 하며, 전민이 국가 안전 유지에 참여하는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 안전을 유지하는 견고한 인민 방어선을 구축하도록 추진한다.

이번 행사 개막식 현장에서는 국기 게양식이 열렸으며, 백여 명의 직원들이 국기 아래에서 엄숙히 선서했다. 기층 공회와 허저족 직원 대표는 국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와 경험을 공유하고, 국가 안전을 지키려는 확고한 결의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56개의 홍보 전시판이 마련되여 있으며, 전문 인력이 상담 서비스 카운터 앞에서 직원과 대중에게 세심하게 답변했다. 또한, 널리 홍보 자료를 배포하고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통해 광범한 직원과 대중이 국가 안전 교육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