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2024년 전국 로무협력 및 로무브랜드 발전대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년간 전국 각지, 여러 부문은 로무협력 및 로무브랜드를 고품질 완전고용을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 성, 시, 현 각급에서는 루계로 2000여건의 로무협력협의를 체결했고 2300여개의 로무브랜드를 육성하여 농민들의 취업과 소득증대를 실현했고 향촌진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취업촉진사 부사장 운동래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로무브랜드는 선명한 지역특색, 업종특징과 기능특점을 하나로 융합한 량질의 취업과 치부의 담체이다. 향후 로무브랜드의 고품질 발전 목표를 둘러싸고 정부와 시장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로무브랜드를 발견 육성, 발전, 승격, 장대시키고 다양한 지원정책과 보장조치를 강화하여 취업 및 산업 촉진의 긍정적 역할을 더욱 잘 수행할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전시된 251개 로무브랜드중 61개는 빈곤해탈지역에서 내놓았으며 266만 2000명의 농촌 대중을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업농촌부 부조사 향촌진흥감독검사전원 양련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실제상황으로부터 볼 때 로무브랜드가 취업을 주도하는 빈곤해탈 로력의 로임수입은 일반 로무에 비해 훨씬 높다. 례를 들어 중경의 '파유아주머니(巴渝大嫂)' 브랜드는 대다수 농촌 녀성들이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통해 수입을 늘이고 치부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기능훈련을 받은 교육생의 평균월급은 8000원이고 우수한 경우 1만에서 2만원에 달할 수 있으며 인당 소득은 40% 증가되였다.

2024년 전국 로무협력 및 로무브랜드 발전대회는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농업농촌부 등의 주최로 11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 호남 장사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됐다. 전통적인 가사도우미 서비스, 생활 료식업, 인력자원 및 양로 서비스외에도 로보트 제조, 지능형 인터넷, 항공 등 분야의 관련 로무브랜드가 이목을 끌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