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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근, 할빈시에서 중앙 생태환경보호감독관의 피드백 문제 시정 상황 감독 검사

2024-09-05 10:32:27

허근, 중앙 생태환경보호 감독관의 피드백 문제 시정 상황 감독 검사 시 강조

오염 방지 공방전을 꾸준히 잘 수행해야 

록색 룡강 건설의 새로운 국면 힘써 개척해야 

9월 4일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은 할빈에서 중앙 생태환경보호감독관의 피드백 문제 시정 상황을 감독 검사했다. 그는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성실히 실천하고 당의 20기 3중전회 정신과 습근평 총서기가 흑룡강을 시찰했을 때 한 중요한 연설 지시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중점 난관 돌파, 체계적 관리를 견지하고 중앙 환경보호감독관의 피드백 문제 시정을 착실히 수행하여 록색 룡강, 아름다운 룡강 건설에 힘쓰고 록수청산을 단호히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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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환생활쓰레기소각발전소에서 허근은 공정 흐름, 처리능력 및 안전조치 락실 등 상황을 알아보았다.

경환(京环)생활쓰레기 소각발전소에서 허근은 공정 흐름, 처리능력 및 안전조치 리행 등을 자세히 알아보고 기업에 가장 엄격한 환경보호표준을 준수하고 가장 세심한 안전조치를 시행하여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 및 배출을 보장하도록 당부했다. 할빈시는 시스템, 메커니즘을 개선하고 쓰레기 분류, 수집, 이송, 처리 및 종합 활용의 전반 체인관리를 조정하여 전성에 시범을 보일 것을 요구했다. 전성 각지, 각 관련 부서는 쓰레기 처리계획을 과학적으로 수립하고 쓰레기 소각프로젝트를 합리적으로 배치하며 가능한 한 빨리 도시 및 농촌 쓰레기 감소, 자원화 및 무해화 처리를 전면적으로 실현해야 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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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송북구 송포지선수로 관리현장에서 수역이 검고 악취가 풍기는 문제 시정 진행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관련 상황보고를 들었으여 주변 주민들과 교류했다. 

허근은 송북구 송포지선수로 관리현장에서 수역이 검고 악취가 풍기는 문제 시정 진행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관련 상황보고를 듣었으며 주변 주민들과 교류했다. 그는 “좋은 물생태는 도시이미지, 대중의 삶의 질, 지속가능한 진흥 발전과 관련된 것으로 원천 차단, 내원(内源) 관리, 수계 련통, 생태 복구 등 조치를 종합적으로 운용하여 동태감시를 강화하고 엄격한 집법감독을 강화하며 전 국민의 물 사랑, 물 보호의식을 강화하여 수질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기준에 도달하도록 보장하여 사람과 물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강 행복한 강을 조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허근은 “중앙 생태환경보호감독은 습근평 총서기가 직접 계획 배치하고 추진한 중대한 메커니즘혁신과 중대한 개혁조치”라고 강조했다. 전성 각지, 각 부서는 정치적 립각점을 높이고 중앙 환경보호감독관의 피드백문제를 시정하는 것을 중요한 정치적 과제로 삼고 생태문명건설과 생태환경보호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단호히 짊어지며 보다 단호한 태도, 보다 강력한 조치,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문제 시정을 계속 잘 수행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두가지 확립'을 확고히 옹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단호히 실행해야 한다. 문제지향을 견지하고 요구표준에 맞춰 중앙 생태환경보호감독관의 피드백의견을 항목별로 시정하며 시정상황 ‘되돌아보기’를 싱시적으로 전개하고 각종 문제의 재발생을 엄격히 방지하며 한가지 문제의 시정을 통해 한부류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가지 허점을 막아 감독으로 시정을 촉진하고 시정으로 건설을 촉진하며 건설로 관리를 촉진하는 것을 더 잘 실현하며 제도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생태환경의 질을 향상하여 인민대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꾸준히 증강해야 한다. 각자의 책임을 다지고 각급 당위와 정부는 문제시정의 주요 책임을 단호히 지며 ‘당과 정부의 동일 책임(党政同责)’, "한개 직위 이중 책임(一岗双责)’을 엄격히 리행하고 당과 정부의 주요 책임자들은 일선에 심입하여 상황을 알아보고 문제를 해결하며 각급 생태환경보호 및 감독업무위원회와 그 사무실은 총괄 조정, 감독 검사를 강화하고 ‘4개 시스템’을 운용하여 각종 임무의 리행을 추진하며 관련 부서는 직책을 리행하고 련동을 강화하며 전면적이고 권리와 책임의 일치, 상벌 분명, 서로가 맞물리는 책임시스템을 형성하여 생태문명건설의 강대한 합력을 결집해야 한다. 

우홍도, 서향국, 여건과 할빈시 및 성 직속 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참가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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