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근, 전성 경영환경 최적화 전문행동 반년 평가회의에서 강조

일류의 경영환경으로 투자 흥업의 옥토 마련해야

고품질 발전 지속가능한 진흥의 새로운 우세 구축해야 

량혜령 업무 배치, 람소민 참석

8월 15일, 흑룡강성은 경영환경 최적화 전문행동 반년 평가회의를 소집했다.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이 회의를 주재하고 연설하여 "경영환경 최적화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과 당의 20기 3중전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흑룡강을 시찰했을 때 한 중요한 연설과 지시정신을 성실히 실천하며 개혁을 동력으로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 일류 경영환경을 조성하여 고품질 진흥 발전을 위한 강력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이 업무를 배치했다. 변학문이 경영환경 파괴 전형사례를 통보하고 여건이 상반년 경영환경 최적화 전문행동 심사상황을 통보했다. 람소민, 서건국, 양박, 하량군, 진소파, 우홍도, 서향국, 왕영강 등 성 령도들이 참가했다. 

허근은 "경영환경은 미래와 흑룡강 현대화 건설의 전반적인 상황과 관련이 있다"고 강조했다. 각지, 각 부서는 정치적 립각점을 높이고 경영환경 최적화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과 흑룡강에 대한 중요한 연설, 지시정신을 성실히 관철하며 경영환경 최적화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강화하고 더욱 높은 기준, 더욱 큰 강도, 더욱 실질적인 조치로 일류 경영환경을 조성하여 투자 흥업의 옥토를 마련해야 한다. 협동 개혁 통합 혁신을 추진하고 시장 접근, 재산권보호, 행정 심사 비준 등 분야의 개혁을 총괄하며 디지털 지능화 관리능력을 향상하고 경영환경 법규 정책제도 시스템을 개선하며 관성적 사고를 타파하고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물어 각종 시장 주체가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공정하게 경쟁하고 안심하고 투자하며 함께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 기업과 대중을 진심으로 섬기고 기업의 전체 수명 주기 및 전반 산업사슬의 발전요구를 중심으로 련계 서비스를 실속있게 제공하여 정부와 기업의 소통을 강화하며 기업 혜택 정책을 정확하게 제공하고 성심성의로 문제를 해결하며 대중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더 많은 대중에게 리로운 조치를 출범하여 기업과 대중의 만족감을 지속적으로 향상해야 한다. 표본 겸치의 장기적인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징벌 진섭, 제도 구속, 원천 통제를 일괄 추진하며 경영환경의 현저한 문제를 엄격히 조사하여 대중신변의 부정기풍과 부패문제를 집중 단속하고 행정 집행 감독을 강화하며 업계 관리제도를 개선하여 경영환경의 량호한 추세를 공고히 해야 한다.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각지, 각 부서는 '한판의 바둑'사상을 확고히 수립하며 책임을 엄격히 리행하고 감독 검사를 강화하며 공동 건설과 공동 관리를 추진하고 '사람마다 모두 경영 환경이고 하나하나가 모두 룡강 이미지'라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전사회가 경영환경을 틀어쥐는 강대한 합력을 결집해야 한다. 

량혜령은 "당의 20기 3중전회 정신을 진지하게 학습 관철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흑룡강을 시찰했을 때 한 중요한 연설과 지시정신을 철저히 관철하며 개혁 혁신을 강화하고 체제 개혁으로 경영환경이 시대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개선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류 경영환경목표를 주시하고 데이터 공유 응용을 강화하며 '한가지 일 효률적인 처리'를 추진하는 복사면을 확대하고 효률을 높이며 융자 신용 서비스플랫폼을 잘 건설하고 관련 기업의 집법검사를 규범화하며 정책 홍보 추진력을 높이고 시장요소 보장을 강화하며 정무 신용 실천수준을 높이고 공정 경쟁 시장질서를 유지하여 기업을 위해 전반 과정, 전반 요소, 전반 산업사슬의 전문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효률적이고 편리한 정무환경, 공정한 법치환경, 자유롭고 편리한 시장환경, 보다 량질의 금융환경, 상업을 존중하고 중시하는 인문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업무책임을 통합하고 엄격하게 감독 평가하며 능력 작풍건설을 심화하고 홍보 지도를 강화하며 경영환경 개선을 촉진하여 더 큰 성과를 달성해야 한다.

회의에서 할빈시와 성 시장접근업무전문반에서 교류발언을 했다. 회의는 화상으로 소집되였다. 

중앙과 성 직속 관련단위 책임자들이 주회의장에서 회의에 참가했다. 각 시(지구), 현(시, 구)에 분회장을 설치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