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북경에서 열린다. '일대일로' 공동건설 구상 제출 10주년의 가장 성대한 행사로서 이번 포럼은 많은 중외 언론의 눈길을 끌었다.

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곧 북경에서 개최된다.

포럼 개막을 앞둔 16일, 정상포럼 뉴스센터에서는 중외 언론사 기자들이 취재, 영상편집, 원고작성 등 업무에 바삐 보내고 있었다.

뉴스센터에서 중외 언론사의 기자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있다.

이번 정상포럼 뉴스센터에는 종합서비스구역, 매체공공사업구역, 과학기술문화상호작용전시구역 등 여러 기능구역이 설치되여있다.

기자가 북경식 치파오 전통제작 기예에 대해 취재하고 있다.

과학기술문화상호작용전시구역에서 기자들은 360도 서라운드 가상촬영체험, 8K 초고화질 몰입식 상호작용체험 등을 통해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북경의 풍모를 감상하고 북경식 치파오 전통 제작 기예, 채색 경극 마스크, 고풍 도자기 제작 기예, 목각인쇄 기예 등 중국 문화 기예를 직접 감상하고 체험하고 있다.

Fanny가 자기가 직접 그린 마스크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서 많은 또다른 중국 문화를 리해하게 됩니다. 나는 경극에 특히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그리는 일이 매우 재미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당신들도 와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민일보 매체는 Fanny가 현장에서 경극 마스크 페인팅을 체험하게 하고 다른 언론사 기자들도 체험하도록 권장하였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