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지난 10일, 정협 료녕성 위원회 문화와 문사자료위원회, 정협 본계시 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료녕정협문사관에서 주관한'민요 불러 당에게 들려준다' 그림 전시회에서 조선족 판화 예술가 최철해의 작품이 전시됐다.
조선족 판화 예술가 최철해
최철해는 1997년에 연변대학 예술학부 본과를 졸업하고 현재 환인만족자치현 조선족학교 업무부교장으로 있다.
그는 중국미술가협회 회원, 료녕성미술가협회 회원, 본계판화협회 리사, 본계유화협회 회원, 료녕성조선족미술촬영서예협회 부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철해의 판화예술작품 '환갑'은 2012년 료원동풍 중국농민화예술 및 전국농민화전람회에서 입선작품상을 받았고 '풍작을 경축한다'는 2012 료녕성문련기지 미술촬영서예민간공예작품전에서 입선했으며 '영친도'는 2013 료녕성 제6회 소수민족미술서예촬영전에서 2 등상 수상하는 등 많은 영예를 수여 받았다.
《万水千山》陈东明崔哲海于东风吴桂林
《抗联英雄》陈东明崔哲海于东风吴桂林
《红色印记》崔哲海
《血肉长城》陈东明崔哲海于东风 吴桂林
《父老乡亲》崔哲海
/김인국 특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