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 중앙강연단 성원들이 교육분야와 해남, 절강 등 지에서 선전강연하면서 기층 일선의 간부군중과 교류 좌담을 진행했다.

중앙강연단 성원이며 교육부 당조 서기이며 부장인 회진붕은 국가 교육행정학원에서 강연보고를 했다. 회진붕은 20차 당대회의 주제, 주요성과와 보고 작성과정, 교육, 과학기술, 인재사업의 배치 등 9개 면에 대해 전면적이고 깊이있게 설명했다. 주회장과 분회장에는 약 20만명이 모여 보고회를 청취했다.

회진붕은 또 북경사범대학에 가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한 체득을 사생들과 나누고 학생들이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깊이있게 해답했다.

중앙강연단 성원이며 과학기술부 당조 서기인 왕지강부장은 해남 해구에서 강연보고를 했다. 왕지강은 20차 당대회의 주제와 주요 성과,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 그리고 사회주의 현대화국가 전면건설의 목표와 과업 등 7개 면에서 정세, 사례, 데이터와 결부해 20차 당대회 정신에 대해 체계적으로 론술하고 설명했다.

왕지강은 또 해남대학에 가 대학 사생들에게 주제별로 강연을 진행했다.

중앙강연단 성원이며 중앙선전부 부부장이며 문화관광부 당조서기인 호화평 부장은 절강 항주에서 강연보고를 했다. 호화평은 20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개최가 갖는 중대한 현실적 의의를 깊이 인식하고 지난 5년간의 사업과 신시대 10년의 위대한 변혁을 깊이있게 파악하는 등 면으로부터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호화평은 또 절강대학과 호주시 안길현 여촌에서 20차 당대회 학습관철과 관련해 대학교 사생들과 기층당원 군중들과 직접 대화와 교류를 진행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