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는 중국공산당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가장 본질적인 특징이고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의 가장 큰 우세이며 당과 국가의 근본과 명맥에 관계되고 전국 여러민족 인민의 리익과 운명에 달려있는 대사라고 강조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기치선명하게 당의 령도를 견지 강화하여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 령도를 유력하게 보장하고 당의 령도제도 시스템을 부단히 완비화하였으며 전국을 일괄하고 각측을 조률하는 당의 령도핵심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다. 전당은 사상면에서 한층 더 통일되고 정치면에서 한층 더 단결되였으며 행동면에서 한층 더 일치하게 되였고 당의 정치적 지도력과 사상적 인솔력, 군중 조직력, 사회 호소력이 뚜렷하게 증강되여 신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근본적인 보장을 제공해주었다. 

2021년 7월 1일, 이는 중국공산당 력사상, 중화민족 력사상, 매우 중요하고도 장엄한 날이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천안문 성루에서 전당과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의 지속적인 분투를 거쳐 우리는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였고 중화 대지에서 초요사회 전면 건설을 완성했다고 장엄하게 선포했다.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을 인솔하여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새로운 '과행길'에 올랐다. 총서기는 력사를 거울로 미래를 개척하려면 반드시 중국공산당의 확고한 령도를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근대이후 중화민족 180여년의 력사, 중국공산당 창건 이래 100년의 력사,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이래 70여년의 력사가 모두 충분히 증명했듯이 중국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이 없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도 없다고 말했다. 18차 당대회 이후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전략적 대국과 세계 백년 변국에 착안하여 기치선명하게 당의 전면 령도를 견지할 것을 제출했다. 

2015년 2월, 성부급 주요 지도간부 주제연구토론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중하나의 돌출한 특점이 바로 대국을 일괄하고 각측을 조률하는 령도핵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뭇별들이 달을 에워싸고 돈다'는 말로 생동하게 비유하면서 이 '달'이 바로 중국공산당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중국공산당의 령도는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가장 본질적인 특징이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제도의 최대 우세이다. 10년래 습근평 총서기는 당의 전면 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하는 것을 사업의 새 국면을 개척하는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간주하고 일련의 심각한 해석을 내림으로써 전당과 전군, 전국 여러민족 인민의 사상을 통일하는 데 리론적 지침을 제공했다.

올해의 성부급 지도간부 주제연구토론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신시대 새 로정에서 제반 목표과업을 실현하는 관건은 당에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중공중앙당학교 신명 교수는 관건이 당에 있다는 점은 중국공산당 100년의 력사 론리의 집중적인 구현일 뿐만 아니라 중국특색 사회주의 발전리론의 론리적인 구현이라고 말했다.

북경사범대학 중국공산당 력사와 건설 연구원의 왕병림 원장은 당의 령도라는 관건을 확고하게 파악한다면 주추돌을 손에 잡은 것이나 다름없기에 전국 인민은 의지할 기둥이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10년래 당의 령도제도 시스템은 부단히 완비화되였다. 당의 령도제도는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령도제도로 명확히 규명되였고 당중앙의 집중통일 령도를 수호하는 제도기제가 한층 더 건전해졌다. 중앙정책연구실 전배염 부주임은 당중앙의 결책의사 조률기구의 직능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되고 당중앙의 중대결책 관철추진 기제가 한층 더 건전해졌다면서 이런 제도기제는 당이 대국을 일괄하고 각측을 조률하는 데 유력한 보장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한 나라와 한 정당에 있어서 령도 핵심은 더없이 중요하다. 당 18기 6차 전원회의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당중앙의 핵심, 전당의 핵심적 지위를 명확히 하였고 19차 당대회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당중앙의 핵심, 전당의 핵심 지위를 당규약에 기입했다. '당의 백년 분투 중대성과와 력사경험에 관한 중공중앙의 결의'에서는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명확히 하였고 이 중대 론단은 모든 중국인민의 보편적인 공동인식으로 되였다. 

새 로정에서 우리가 당의 전면 령도를 확고부동하게 견지, 강화하고 '두가지 확립'을 '두가지 수호'의 정치적 자각, 사상적 자각, 행동면의 자각으로 전환한다면 필연코 '중국'호 거선이 계속 파도를 헤가르며 안전하게 앞으로 항행하도록 보장할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지난 날을 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할 때 중국공산당의 확고한 령도가 있고 전국 여러민족 인민의 긴밀한 단결이 있다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전면 건설의 목표는 필연코 실현할 수 있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은 필연코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