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후 습근평 총서기는 감숙성을 선후해 두차례 고찰하고 감숙성 생태환경 보호사업에 대해 여러차례 중요한 지시와 회시를 했다. 그리고 감숙성의 생태환경 보호를 강화하고 개발과 보호사이의 관계를 정확히 대하며 생태발전 산업을 다그쳐 발전시키는 것으로 국가 서부 생태안전 장성을 튼튼히 구축할 것을 요구했다. 감숙성에서는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기련산 생태보호사업에 대한 강도를 높이고 황하류역의 생태보호와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 생태보호와 경제발전이 상호 추진하는 새로운 모델을 모색해 냈다.

2019년 8월 습근평 총서기는 감숙성 장액시 산단현을 고찰할때 기련산의 생태를 잘 보호하는 것은 국가 생태안전을 보호하고 감숙성과 하서주랑의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고 전략적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근년래 감숙성에서는 기련산 생태환경 정돈사업과 생태복원 사업에서 효과적인 성과를 가져왔다.

감숙성은 황하류역의 중요한 수원구와 수자원 보급구이다. 2019년 8월 습근평 총서기는 란주시를 고찰할때 황하상류의 생태복원과 수토 오염퇴치라는 중임을 짊어질 것을 감숙성에 요구했다.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를 관철하기 위해 올해 4월말 황하상류 감숙구간 생태 종합 정돈행동에 정식 가동됐다.

생태환경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감숙성에서는 생태보호와 경제발전이 상호 추진하는 새로운 모델을 적극 모색했다. 2021년 에너지 환경보호, 친환경 생산, 친환경 에너지 등 감숙성 10대 생태산업 부가가치가 생산총액에서 점하는 비중은 27%에 달했다. 한편 석유 화학공업, 유식금속, 석탄과 전력 등 전통산업에 대한 개조를 통해 친환경 전환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중앙인민방송국